좋은 감독을 데려와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결과가 레비트라 짝퉁 아주 이상적인 팀 ㅋㅋ

훌렌 로페테기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세비야가 거둔 승리 뿐만 레비트라 짝퉁 아니라, 팀이 이번 시즌 지금까지 패배가 하나도 없는 무패행진 중이라는 사실 때문에, 시즌이 끝나기까지 한참 남았으나 점차 증가하고 있는 팀의 "무승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그리고 로페테기는 확신에 차서 말했다 :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따내려면,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하고 이럴 때에는 이기지 못하는 것도 약이 될 수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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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그의 팀이 달성한 무승부를 강조한 바스크인 감독은 "리그에서 가장 팽팽한 라이벌 중 하나를 상대로 추가된 승점과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에 만족한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라 레알과 같은 우리 리그의 훌륭한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었고, 오늘은 훌륭한 승리를 거뒀다. 나는 우리가 오늘 경기에서 펼친 축구, 특히 우리가 고통 없이 지배했던 후반전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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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로페테기는 "라 레알전 이후로 모든 상황들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었으며, 오늘 승리를 거둔 후 모든 것이 완벽해졌다. 모든 축구 경기는 각각 다르다. 축구 경기는 마치 멜론과 같아서, 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 라고 확신했다. 이 때문에 이 세비이스따 감독은 "팀의 태도" 를 특히 강조했다. "3-1이라는 스코어는 몇몇 의심을 불어일으킬 수도 있는 스코어지만, 하지만 우리는 차분히 우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잘 해내 나갈 것이다. 스페인 리그는 [매우 힘든] 리그이기 때문에, 라 리가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우리는 많이 노력해야 한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또 다른 복잡한 게임을 해야 한다. 이것은 멈추지 않는다. 라리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리그이고, 우리는 반드시 잘 해야 한다"

분위기도 좋은거같은데 그래서 쿤데 이자식 난리칠때 대체자만 있으면 걍 나가버렸으면싶었던것도 있긴함ㅋㅋ

로페테기는 또한 '과거 경기를 절대 잊지 않는' 자신의 '장점'을 강조했다 : "우리는 엘체와의 경기에서는 충분히 이길 자격이 있었고, [잘츠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그냥 그랬고,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무승부는 우리의 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고, 우리가 개선해 나가야할 점들을 잊지 않고 발전해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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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로테이션에 대해서도 말했다 : "3일마다 한 경기를 치루는 것은 고단함을 의미하며, 발렌시아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신체적 리듬을 가진 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때때로 이 선수도, 저 선수도 바로 다 경기를 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선수가 항상 귀를 쫑긋 세워야 하는 이유다. 자신을 부르는 '알람 시계'는 언제든지 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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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가치를 중요한 세비야 코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 "우리는 이제 시즌을 막 시작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부터 들리는 소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시즌을 치루다 보면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순간들도 분명 오기 마련이다. 이 때 저널리즘이 우리를 흔드는 것에 끌려갈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승리를 거둬도, 우리는 분명 개선해야할 점이 존재할 것이고, 경기에서 져도, 우리의 모든 것이 마냥 잘못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선수들은 현재 괜찮지만, 오로지 3명의 선수들만이 완전한 프리시즌을 보냈다. UCL 1차전 잘츠부르크와의 경기가 있기 며칠 전에도 선수들의 얼굴을 모두 제대로 보지 못했다. 이것이 현재 우리 팀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팬분들이] 단기간에 생기는 급작스레 생기는 감정들을 꾹꾹 눌러 담아 주시고 [우리를 믿고 지지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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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로페테기는 파푸 고메스의 인터뷰에 갑작스레 끼어들었다! 그리고 로페테기는 파푸를 가르키며, "좋은 선수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어떤 포지션에도 잘 적응하고 잘 뛴다" 며 그를 칭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만약 맨시티와 레스터 시티가 아탈란타의 로빈 레비트라 짝퉁 고젠스를 원했다면, 양 구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30M유로를 지불해야만 할것이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유럽 전역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그는 유로 2020에서도 그의 기량을 증명했는데, 특히 포르투갈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7살인 그는 왼쪽 수비수 또는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레스터 시티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에 맨시티와 레스터 시티가 이탈리아 구단에게 접근했지만, 양 구단은 결국 물러났다. 아탈란타는 고젠스의 가격으로 30M유로를 원한다. 

인터밀란도 또한 고젠스의 상황을 모니터링중이며, 만약 내년 여름에 영입전이 시작된다면, 이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고젠스의 이적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고젠스가 아탈란타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풀백 윙백이 귀한 시대에 30m이면 살만한데 계약기간은 몇년 남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