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사는 건 아무 상관 없을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진심으로 레드카드 절대 인정 못하겠다고 생각했나 보네 ㅋㅋㅋㅋ

블라튀할 거면 뭐하러 장문댓글을 쓰냐. 어차피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않은 말 지어내가며 억지 밖에 못 부리는구만.

아스파스는 내가 꺼낸 예시도 아니지만, 월클이 아니냐 맞냐 따지기 전에 당장 라리가에서도 아스파스가 펠릭스보다 훨씬 잘했음ㅋㅋ.

펠릭스는 스페인에서도 피지컬 면에서 뚜렷하게 약점이 드러나는 선수임.

아르테타가 원래 선 넘기 전까진 선수들에게 유하게 대함. 벵거랑 비슷한 느낌임.

귀엔두지는 대놓고 항명 하니까 바로 구상 제외시켰고, 나일스 한동안 안 쓸 때도 내부일인 포지션 문제를 외부로 불만 표출했으니까 였음.

이 아스날 주장은 지난 시즌, 팀 미팅을 지각한 뒤에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그 당시에, 오바메양은 단지 벤치로 내려갔었다.  

경기력은 좆박았으면서 또 뭔짓을 저질렀길래 규율 위반으로 명제냐 ㅋㅋㅋ 진짜 이좆년은 레전드다. 재계약 박자마다 태도 돌변에서 좆지랄 시작. 프로 의식 개좆도 없음.

아르테타가 얘 억지로 써서 골 넣을때도 잘한단 느낌 없었는데 팀 무더기 실점하면서 연패할때 여행 다녀와서 지각을 하네

솔직히 아르테타가 기강 잘 잡는다도 모르겠음. 나가고싶다 언론에 대놓고 지랄하는 애들도 많고, 오바메양 태도나 경기력이나 조꾸린데 꾸역꾸역 기용한 것도 오바메양 기살려 준 거에 영향을 줬겠지

얘는 프로의식 없음 예전에는 가봉 원맨팀이였으니까 그럴려니했는데 이젠 못하니까 병신같음

슈제츠니는 알레그리 감독의 징계 조치에 대해 말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2018년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후 팀 동료 전부에게 아이맥을 선물한 사실이 전 동료 슈제츠니에 의해서 밝혀졌다.

호날두의 레드 카드 파울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징계 조치에 의해 선수단 전체에게 선물을 사야 하는 처벌을 받는다고 명시했다.

그리고 더선이 보도한 바와 같이 슈제츠니는 호날두가 두 달 동안 규칙을 어기려 했지만 그의 팀 동료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하고 징계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아이맥 사는 건 아무 상관 없을 텐데 진심으로 레드카드 절대 인정 못하겠다고 생각했나 보네 ㅋㅋㅋㅋ

솔직히 날두자산에 아이맥 돌리는거 어렵지도 않지.

선수단 엔트리 25명정도 돌려봤자 끽해야 지 주급 13~14억에서 몇프로나 나갈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레드카드는 죽어도 인정 안했기때문에 결국 항의할꺼 다하고 돌린걸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