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은 나가리 같고, 주장님은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맘 떠나신거 같은데 최소 한명은 잡아야지

만약 센터백 똑바로 보강 못할거면 4백 좀 하게 3백 아니면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뛰는 조르지뉴, 알론소, ㅈ센 같은 선수는 처분해야함. 쿠쿠레야도 2선에서 좋은 모습 못 보여줄거면 윙백 하나 보고 노리면 안 될 듯.

사실상 4백은 사리 체제에서도 오래 뛰었으니까 가능은한데 다른 2명의 미드필더한테 부담 가중되고 여태 3시즌 동안 수비 상황, 압박 상황에서 약점이 너무 명확하게 보였으니 계속 보고 싶진 않음...

게다가 계약도 얼마 안남았고 사실상 이번 여름이 제 값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어떻게든 팔고 3선 한 명 보강했으면 좋겠음 현실적으로는 센터백 보강때문에 다른 포지션은 쉽진 않겠지만

국대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압박이 약점이라해도 그거 파고들기가 단기간에 조직적으로 압박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압박이 약점인 선수들도 국대만가면 잘해지는 경우가 은근있는거같음

4백에서는 최근에나 램파드때 길모어한테 잠시밀린기간도 있고 불안하긴함 원볼란치는 특히 더

솔직히 좀 꺼졌으면 좋겠다 잘하는 선수보면 감탄하는편인데 얘는 볼때마다 특유의 제스쳐때문에 빡침

뤼디거 잡을 수 있으면 좋지 상대 성질도 잘 긁고 수비도 ㅈㄴ 잘하고 가끔 공몰고 올라오는것도 좋고

FC 바이에른 직원들이 한 약국에 간판들 달고 있는 모습이다

본지의 사진사는 한 약국에서 일하는 바이에른 직원을 포착했다. 

 ▶︎ 본지는 알고 있다 : FC 바이에른은 오늘 9시에 스타쿠스 지하에 팝업 약국을 열 예정이다(칼스플라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왼쪽).

예방접종 약국이다. 그곳에서 예방 접종을 받는 모든 사람은 바이에른 선수단이 싸인한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FC 바이에른은 아마도 자체 약국이 있는 세계 유일의 클럽일 것이다. 바이에른 약국의 경우 기존의 약국인 노벤티 약국을 "노벤티 FC 바이에른 아포테케"로 이름을 바꾸고 개조했다. 

 노벤티는 약국, 의사 및 FC 바이에른의 새로운 건강 파트너를 위한 뮌헨의 협력 업체이다.

독일 시내 약국 가보면 맨날 약은 안사고 비타민 줍줍하는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만 많던데 ㅋㅋ

어어 저것들 봐라 고소작업하는데 2인 1조 안하고 사다리 아웃트리거도 없네?? 안전모는 어디다 팔아 먹었어!!

알렉산데르 체페린(Aleksander Čeferin) UEFA 회장이 챔피언스리그에 새로운 대회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로리그(농구), NFL(미식축구)에서 볼 수 있듯이 챔피언스리그에도 '파이널 4(Final-Four)' 제도를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운 대회 방식을 2024-2025 시즌부터 적용될 것임을 천명한 체페린 회장은 각 클럽의 회장들 또한 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만약 UEFA 챔피언스리그에 '파이널 4' 비아그라 부작용 두통 도입된다면 준결승에 진출한 4팀이 지정된 장소(개최도시)에 모여서 단판승부 형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될 것이다.

챔스 4강인데 3대0 4대0으로 졌어도 관중 꽉차지 안필드에서 바르샤랑 할때 꽉차는거 못봤냐

그리고 챔스 4강급이면 중립경기를 무슨 웸블리 캄프누에서 하지 않는이상 인원수는 또이또이하지 이건 정말로 없는 이유 끼워넣었다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

설령 첼시처럼 홈 인원 적은팀이 저기서 한다고 첼시가 좋아하겠냐

경기수는 아직 구체적인 진행방식이 안나왔으니까 모르겠는데 만약 기존 방식에서 홈어웨이만 단판으로 바꾼다면 하는말임

클월이나 이런데서 테스트 함 해봐야 좀 와꾸가 나오지 않을까싶다 아직은 잘 모르겠네

당장 생각나는건 홈 이점만 잃고 딱히 뭐 좋을 것 없는거같은데

홈앤어웨이 두판하는게 역전경기 나왔을때 더 짜릿해지는 재미도 있고

결국에 축구도 변하게 되어있다. 지금 시스템은 너무 시대착오적 구식이긴 하지... 아마 페레즈 회장이 유로리그 운영하는 거 보면 아마 그런식으로 나중에는 축구도 개편되지 않을까 싶음

유로파랑 컨퍼런스 규모를 더 크게 만들고 수익 구조를 늘리는게 더 우선순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