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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겔로 슈틸러는 2019/20시즌 바이에른 2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 후 그는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펜하임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안젤로 슈틸러는 11년 동안 FC 바이에른 뮌헨에 있었다. 뮌헨 출신인 그는 바이에른 아마추어와 함께 승격 시즌에 바로 3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슈틸러는 시즌 후반에 바이에른 미드필드의 핵심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지지자는 제바스티안 회네스 였다.

제바스티안 회네스가 TSG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후, 스틸러는 바이에른에서 한 시즌을 뛰었으며, 어느 시점에서 1군 팀에서 정기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그런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슈틸러는 지난 시즌에 한지 플릭 체제에서 1군 팀에서 3경기 총 63분 출전했다.

짧은 출전 시간은 프리시즌 초반에 이미 명백했다. 뮌헨은 마르크 로카와 계약했고 티아고 단타스가 그의 자리에 합류했다. 뮌헨 사람들은 슈틸러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그것은 내 뺨을 때리는 것과 같았다." 라고 스카이 인터뷰에서 슈틸러는 그 영입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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