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판매

첼시 결국 깨져버린 주급체계때문에 디뉴 비닉스 판매 어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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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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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다음주 초까지 새로운 RWB 비닉스 판매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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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금까지 LWB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주 뉴캐슬로 이적한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




첼시는 1월 14일까지, 블랙풀로 임대를 떠난 두존 스털링을 복귀시킬 수 있지만, 현재 그 외 가능한 옵션에 대해서 테스트 중이다.




말랑사르- 1군에서 최근 기회를 받으면서, 임대 제의들을 거절하고 있음.




루이스 베이커- 리그1에서 임대제의가 왔지만, 잉글랜드 잔류를 원함.




제이크 클라크 솔터-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영입제의가 왔지만, 대신 현재 임대를 떠나있는 코벤트리 시티와 임대계약을 연장함.




바바 라만-레딩에서 임대생활을 지속할 것.




U-18 주장 조쉬 토빈- 이번 시즌으로 비닉스 판매 . 이적에 앞서 다른 팀에서 입단시험 치고 다니는 중.




그 외 중요한, 굵직굵직한 이적에 대해선 여름까지 기다릴 것. 미드필더 타겟으로는 데클란 라이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있으며, 수비수 타겟으로는 웨슬리 포파나와 쥘 쿤데가 있음.


에메르송은 지금 급하니까 리턴얘기나오는거지

사태 터지기 전부터도 원래 그냥 전력외 취급에 가까웠음


대부분의 성인 임대가 그렇듯 안팔리니까 어쩔 수 없이 임대라도 보내는거지


만약 디뉴오면 알론소는 서드로 밀릴게 거의 확실한데

판매도 쉽지않아보임 단점을 너무 다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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