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행은 거의 확정적이고 첼시는 비닉스 판매 맨유는 백기들었고 홀란드 사실 맨시티 아니면 갈데도 없음 맨시티 가격 네고 후려쳐도 될거같은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프리미어리그 비닉스 판매 첼시 구단주 자격을 박탈당한 가운데, 영국 정부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운영상 엄격한 제한을 가한 일반 라이센스의 세부사항을 개정했다.

솔직히 직전 주중 챔스 뛴것도 있고 아무리 체력 안배해서 교체 돌렸다고 해도 전부다 너무 갈림.... 게다가 살라랑 마네는 네이션스컵 갔다 와서 계속 뛴것도 있고 카라바오컵, fa컵 일정도 중간중간에 껴있는데 중원에서 티아고 부상 때문에 폼이 죽어도 이상하지 않지... 그냥 다들 너무 지침

이번 프리미어리그의 자격 박탈 결정은 목요일 영국 정부가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내린 제재를 따른 것이다.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인 엘링 홀란드(21)를 위한 레이스가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시티 경기 안풀릴때 앞에 쪼꼬미들 세워놓고 한무 크로스할때 너무 답답했는데

난 홀란 찬성 약간 유리몸 느낌있어서 불안하긴한데 케인 오면 왠지 그릴리쉬처럼 될것같음 플메 얘들이 워낙 많아서 컷백만 받아먹어도 홀란은 2인분이상 가능할뜻

가장 최근에 그 공격수(약 1억 5천만 시장 가치)는 주로 레알 마드리드 및 맨체스터 시티와 연관되었다. 같은 국적이자 홀란드의 절친한 얀 오게 피오르토프트(55)에 따르면 이 두 클럽만 가능하다.

지난 이적시장 왜 케인 안사냐는 사람들 많았는데 93년생 케인을 그 가격주고 사느니 한시즌후에 홀란 바이아웃으로 살생각이었어서 안산듯

케인도 존나 불쌍하네 벤제마,레비 아직도 존나 건재하고 시티는 홀란드 노리고 남은건 맨유,파리밖에없어보이는데

'데일리메일'이 쓴 것처럼 맨시티는 이제 진지하다! 빌트는 4주 전 맨시티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8)의 영입을 자제했기 때문에 최고의 선호 선수라고 보도했다.

제발 와줘 제발 시발 제발 홀붕아 3년만 있다 레알가도 되니까 제발 한번만 와줘 제발

펩전술엔 얘보단 케인이 훨 나을건데 맨시티 상대로 라인올릴 팀이 거의없는데 쟤가 활역할 뒷공간이 별로 안 생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르웨이인은 시티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51)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홀란드와 가까운 독일 소식통은 이것을 확인했다. 이에 개인 사정을 논의했고, 이적의 틀을 마련해 시티의 경영진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적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맨체스터시티는 3,500만 유로의 급여와 7,500만 유로의 방출 조항을 쉽게 지불할 수 있다. 또한 홀란드는 그곳에서 우승할 기회가 있다. 정확히 그가 원하는 것이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2023년 여름까지는 홀란드와 비닉스 판매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 폭풍의 전설 카림 벤제마(34·가장 최근 PSG전 해트트릭)는 2023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라이올라 입장에서도 바로 레알 보내는것보단 맨시티 거쳐서 보내는걸 선호하겠지 바로 레알가면 에이전트 수수료 한번밖에 못버는데 맨시 거쳐서 레알가면 에이전트 수수료 2번이나 먹을수 있는데

흠 근데 펩이 키 큰 공격수랑 궁합이 별로인것같은데.... 즐라탄, 앙리, 레비 잘 사용하지 못하지 않았나? 오히려 메시, 비야, 아게로 이런 유형의 공격수를 더 잘 사용하는 타입인것 같은데

고독의찬미자 키큰 공격수라기보다는 키큰 공격수도 중앙에 버티기보다는 침투등 배워야되는데 거기서 잡음이 많이 생겼음. 아게로도 초반에 움직임보다는 정적인 동작에서나오는 파괴적인 슈팅능력이였는데, 잡음생기다가 아게로가 펩 전술/훈련에 적응하고 컴플리트 포워드됨. 아마 현재 홀란드는 정적인것도 있지만 뭔가 침투능력이 좋아보임. 펩축구에서 현재 최상 매물은 케인. 레비는플레이 자주 안봐서 모름. 케인이 패스+ 중앙 움직임+득점력, 동료이용하는거 엄청 대단해서.

당연히 맨유 안올걸 알았지만 씁쓸하네 ㅋㅋㅋ 성적 개좃박고 있어서 아쉽다 라는 말 조차도 못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