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시즌 비닉스 판매 스쿼드 만들고 그 스쿼드로 무관귀신 쳐한거보면 이새낀 빅클럽 가면안됨

파리는 442 못 쓰나. 진짜 음바페 네이마르 동선 비닉스 판매 해결 못해서 자리 바꿔가면서 쓰는 거 에반데

수비 미들 박자 간격 템포 다 좃박았던데 웬 돈나룸마 탓이여 토트넘때 포치 응원 많이했는데 선 많이 넘네

젖닌 와서 분탕 오지네 ㅋㅋㅋㅋ 누가봐도 젤 병신인건 포치다. 무전술에 교체타이밍 진짜 이런 새낀 첨본다.. 중간중간에 상대가 바꾸면 맞춰야 하는데 ㅅㅂ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음

분명히, 첼시는 로멜로 루카쿠를 PSG에게 제안했으며, 첼시가 이적료로 요구하는 42M파운드는 지난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의 일부밖에 되지 않는다. 로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여하면서, 첼시는 혼란에 빠졌다. 첼시는 지난 20년동안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클럽중 한 곳이다. 

서런던 구단은 메가 이적료 및 주급을 지불해왔고, 그 결과 전세계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스탬포드 브릿지로 불러들일 수 있었다. 지난 여름, 첼시는 인터밀란으로부터 로멜로 루카쿠를 영입했고, 그의 이적료는 클럽 레코드인 97.5M파운드였다.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이미 첼시에서 3년간 활약한 경험이 있다. 

그의 첫번째 첼시 시절때, 그는 1군으로 승격하지 못했고, 2017년 맨유로 이적하기전까지 그는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이탈리아에서 보여준 그의 기량은 첼시가 다시 그를 불러들이도록 만들었다. 루카쿠는 올시즌 첫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으나, 최근 몇달간 겪은 갑작스러운 기량하락으로 인하여 고전을 면치 못해왔고, 그 결과 선발자리도 보장받지 못한다.

그리고 프랑스 언론사인 But! Football Club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이미 PSG에게 루카쿠 영입을 제안했고, 그를 영입하는데 얼마의 금액이 필요한지도 언질했다. 하지만, 첼시의 선수를 사고 파는 행위가 허락되어질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이다. 첼시가 루카쿠를 판매대상으로 올린지 하루만에, 영국정부는 로만의 자산을 동결시켰다. 

맷로, 니자르킨셀라가 이미 루카쿠가 인테르 가고싶어한다는 찌라시도 가짜뉴스고 분노하고 있다고 했는데 뭔 ㅋㅋㅋ

올 여름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지도 모른다. 리버풀의 아이콘들은 각각 안필드를 떠난 이후, 처음으로 다시 재결합할 수 있다. 알레띠의 스타인 수아레스는 계속 출전하길 원하며, 아스톤 빌라가 올 여름에 진지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만약 수아레스를 품는다면, 이는 펠리페 쿠티뉴를 되살린 아스톤 빌라에게 대단한 성취가 될 것이다. 이 이적은 리버풀 때부터, 쿠티뉴의 퀄리티를 잘 이해하고 올 시즌말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쿠티뉴를 임대영입한 제라드 감독에게 달려있다. 

리그 8경기에서, 쿠티뉴는 4골과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수아레스가 이전 리버풀 주장과 재결합 할 수 있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수아레스가 다음시즌에도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넣고 있다. 

그의 커리어내내 부상이슈가 있었고, 특히 비닉스 판매 문제였으나, 올해에는 아직 무릎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실, 35살인 수아레스는 올 시즌에 매경기를 뛸 수 있는 폼을 유지해왔으나, 시메오네 감독은 그를 자주 출전시키지 않았고, 지난 10월 이후, 그는 단 2경기만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루이스 수아레스의 계약기간은 올 여름까지이며, 알레띠는 수아레스와 작별인사를 선택할 것처럼 보인다. 이는 수아레스가 올 여름에 FA가 된다는 것이며, 아스톤 빌라는 그를 공짜로 영입할 기회를 얻게될 것이다. 수아레스는 적어도 1시즌더 탑리그에서 뛰길 원하며, 그의 마지막 불꽃이 EPL에서 타오를 수 있다.

훔형 리버풀에서 직접 빼가지는 못하겠으니 리버풀 출신 애들만 쓸어담고있네. 리버풀은 건드리지 않겠다는건가 ㅋㅋ

제라드형, 케이타 어때? 케이타 분데스에서 휩쓸었던 애야 ㅈㄴ 잘함 넥스트 제라드가 별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