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드진이 자기 팀 레전드니까 비닉스 판매 쉽게 경질 안하는 느낌이지 진작에 짤렸어야 하는데 재계약 까지 박았으니

버리고말고는 후에 다룰 문제고 똑같은 2군에 비닉스 판매 홈인데 졌다는걸 먼저 집고 넘어가야지

이거에대한 비판과 피드백은 확실히하고 나서, 어차피 우승도 못할대회 4강 결승가면 주전안쓰기도 뭐해서 주전들 갈려나갈텐데 그런거생각하면 잘됐다 라는게 나오는게 순서임. 주중경기 7만2천 팬이 찾아왔는데 홈에셔 져놓고 자위질은 에바임

린가드만이 진지한 위협을 주었고, 직접 공간으로 뛰어들어갔다. 

웨스트햄 수비수들은 전 시즌 훈련장에서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린가드에게 다른 맨유 선수들보다 훨씬 리스펙트를 가지며 상대한듯 보였다.

내가 산초 영입한다고 했을때

애매할거라고 항상 말했던 이유가

일단 맨유 오기 전 시즌까지 출전수를 보면됨

잔부상이 많아서 출전 자체를 많이 하진 못했음

전시즌 분데스 에서 리그 26경기 소화했고 시즌 38경기임

잔부상도 있는 선수라 솔샤르 스타일에는 전혀 안맞음

참고로 맥과이어 19-20 55경기, 20-21 52경기고 대부분 선발임

솔성큰은 일단 존나 선수 가는 스타일이라 좀 못하더라도 내구성이 중요한데

산초 같은 유형은 관리 해주면서

수비가담 시키면 안되고 무조건 공격적으로 사용해야함

솔샤르 밑에서 윙어들이 죽쑤는 이유가

솔샤르 전형적인 틀딱 꼰대 감독인게 윙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음

사실, 그들의 탄력있는 수비 덕에 웨스트햄은 간신히 린가드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린가드를 괴롭히고, 발을 들이대고, 필요하다면 몸을 던졌다.

대단히 혁명적인 계획은 아니였으나, 그들은 비닉스 판매 적어도 계획은 있었다.

지단 놀고 있는데

솔샤르 지금이라도 경질시키고

지단한테 절해서라도 와달라고 빌어야함 ㄹㅇ

지금 지단이 그렇게 좋아하던 포그바에

지단 밑에서 잘한 바란 좆두 있는데

지단은 아예 안중에도 없고 솔재앙 바로 재계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