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니까 이새끼는 왤케 비닉스 최저가 성의없게하지 ? 시발 뭐 태업하나?

"그가 합류한 이후에 우리는 아주 오래, 비닉스 최저가 그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이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상들은 축구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적응해야만 합니다." 

걍 다른거보다 저 패스정확도가 문제임

엄청 쉬운패스도 정신줄 놓고할때가 너무 많음.

고립된것도 사실이고

2선에서 중앙 지원을 바라고 미드필더 하나랑 우풀백이 지원하면서 후방 빌드업 하는게 맞나 싶음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부정맥에 비하면 훨씬 다루기 쉬웠다. 어쨌든 그 4개월은 나에게 놀라운 것을 주었다. 나는 많이 성장했다. 

나는 지금 내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베로니카를 만났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해야 했다. 어렸을 때 장난감 자동차를 주면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차기도 했다. 그리고 로마 유스팀에 있을 때, 나는 매주 세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더 노력하고 더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축구 없는 삶이 어떤 것이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난 로마에서 뛰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시네시타에서 자란 아이한테 얼마나 큰지 알아? 그냥 직업, 취미, 경력에 관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로마에서 뛰는 것은 전부였다. 다섯 살 때 아빠와 함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갔는데 그곳에서 화장실에 갈 때마다 다른 팬들과 싸우고 논쟁을 벌이곤 했다. 나는 토티가 뛰는 것을 보았다. 카펠로의 스쿠데토 시즌도 일부 보았다.

그건 맞긴 한데 캉테는 어쨌든간에 한 해의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챔피언스리그를 에이스격으로 캐리해 냈으니까 음바페는 그런 면에서 양쪽 다 애매함 퍼포먼스가 공격수들 중에 독보적이었던 해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얘가 캐리해낸 대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없고

그 이후로 나는 로마 셔츠를 입는 순간 자신보다 더 위대한 것을 대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성인팀에 도달할 때 나에게 그 길은 느리고 꾸준했다. 왜냐하면 성인 팀은 유소년 팀과 가깝게 훈련했는데 만약 성인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유소년 선수를 부르기 때문이다. 몇 번은 나였다. 유소년 구장을 나와 큰 원을 그리며 걸어 다녔다.

그리고 2015년 3월에 우리는 라티나에서 비닉스 최저가 시티와 유스 리그 8강전을 했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그 경기를 기억한다. 첫 번째는 나는 멋진 중거리 골을 넣었고 우리가 이겼다. 두 번째는 나중에 거기에 뤼디 가르시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는 내가 곧 1군에 합류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적 초창기 도사 스타일 터치 보여줬는데 지금은 터치도 병신에다 미친놈이 중원에서 정신줄 놓고 플레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