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수비 목적으로 비닉스 최저가 아니고 그냥 뒤에서 후려버리네 ㅋㅋㅋㅋ

지난 1월, 그는 아스날과 연결되었으나, 이적은 비닉스 최저가 못했다. 레스터는 틸레만스를 설득함으로서 그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재계약 협상은 진전되지 못했다. 틸레만스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꿈꾸며, 맨유가 그의 꿈을 이뤄주길 희망한다. 

하지만, 세리에 A의 강호인 유벤투스도 틸레만스를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틸레만스의 서명을 원한다면, 맨유는 강력한 경쟁상대를 직면할 것이다.

니클라스 쥘레가 바이에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는 바이에른의 두 팬 클럽 회장인 한스 게를라인 씨와 토마스 아케르만 씨와 니클라스 쥘레와 다가오는 작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물론 많은 팬들이 그가 BVB에 간다는 사실에 놀라거나 심지어 실망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마츠 훔멜스라는 경험을 통해 그 느낌을 알고 있다."라고 "13 Höslwanger" 팬클럽 회장인 한스 게를라인 씨가 말했다.

그러나 쥘레에 대해 원한은 없다. 게를라인 씨는 "대부분의 FC 바이에른 팬들은 그가 우리를 떠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독일 중앙 수비수로서 그는 기본적으로 우리와 매우 잘 맞았고 최근까지도 서로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쥘레는 도르트문트에서 관중들이 좋아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다른 바이에른 팬 클럽인 "바이에른-바지 로맨틱 가도" 의 토마스 아케르만 씨도 비슷하게 보고 있다.

"나는 쥘레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는 비닉스 최저가 몇 년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이뤘다. 그는 특정 지위를 가진 호감가는 선수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라이프치히 경기 후 마누엘 노이어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모두 쥘레가 팀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들을 수 있었다."

볼프스부르크의 겨울 쇼핑인 막스 크루제의 소식이다. 그 공격수는 스트리밍 포털 "트위치"에서 자신의 채널("막스 크루제 게이밍")을 통해 90분 넘게 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무엇보다도 크루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그렇게치면 바렐라는 인게임 내에서 벌어진 일도 아니고 경합과정 끝나고 볼 나갔는데 자기 튕겨나가니까 꼴받는다고 순간 욱해서 후린거라 또라이스럽게 퇴장 당한건 또이또이거든 ㅋㅋㅋ

구지 따지면 둘 다 징계수위 똑같은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