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최저가

원래 데드라인 직전 이적이비닉스 최저가 극적이긴 한데 실패의 경우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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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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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파트너로 뛰는 거? 나는 비닉스 최저가 선수들과 뛰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오면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페레즈픽 + 신체적 능력 다 죽어서 킥력 하나 살아있는데 그 킥력이 쏠쏠함 + 여기저기 땜빵시켜도 경기력이 좆박을지언정 멘탈은 좆박지않는 레알 성골급 충성심

지금은 비니시우스 반대쪽이 무주공산이라 얼굴 자주 봐서 암걸리는거지 막상 윙어 영입 하고 로테로 써먹게 되면 딱 좋을걸? 오리기처럼 확인사살용으로 아센시오만한 선수 없음

오히려 성장 존나 둔한 호드리구가 문제지ㅋㅋㅋㅋ 호드리구 어리고 돈 적게받고 열심히 뛴다고 쉴드쳐주는 사람들 있던데 레알이 아센시오 줄 돈 아까워서 망할 팀도 아니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아센시오도 멘탈 충성심은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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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대표팀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나는 클럽에서 잘해야 하고 그러면 루이스 엔리케가 나를 부를 것이다."


찾아보니 경고 2장으로 퇴장이거나 professional foul(1대1 상황 막는거 등)은 1경기, 어느 정도 심판별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dissent한거라고 되어있는데 이거는 2개, violent conduct는 3경기가 원칙이라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뉴캐슬이 마르틴 두브라브카와 딘 핸더슨의 스왑 임대딜을 제안했었다.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잇는 뉴캐슬이 딘 핸더슨을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두브라브카를 스왑딜의 형태로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다비드 데헤아가 부활한 이후, 딘 핸더슨은 주전자리를 잃어버렸다. 엉덩이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딘 핸더슨은 지난시즌 솔샤르 감독의 넘버원 골키퍼로서 활약했었다. 하지만, 데헤아가 상황을 반전시켰고, 원래 2명중 한명을 판매하기로 계획했으나, 결국 솔샤르는 양 선수들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핸더슨은 출전기회 부족으로 비닉스 최저가 , 그러므로 그는 지난 1월에 임대로 팀을 떠나길 원했다. 뉴캐슬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유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다. Manchester Evening News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두브라브카를 올시즌말까지 영입할 기회를 포착했었고, 딘 핸더슨이 뉴캐슬로 임대를 떠나면, 이 딜을 계속 추진하려 했다. 




뉴캐슬은 딘 핸더슨이 업그레이드라고 믿었고, 시즌 중반에 핸더슨을 잃으면, 맨유가 그의 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사실도 인지했었다. 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브라브카가 맨유 이적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맨유 벤치보다 주전자리를 원했기 때문이다.




Karl Darlow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두브라브카는 올시즌말까지 뉴캐슬의 넘버원 골키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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