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포루투의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영입직적이라 은돔벨레 관심없다고 로마노피셜 떳어요 그리고 이탈리아구단들 은돔 주급 감당 안된다고 합니다

베일이 은돔보다 더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맞는데

무슨 베일때문에 케손이 활약을 해

시즌 초반 케손 잘나갈때 베일 출전도 거의 못했음

나와도 경기 적응 거의 못했고 접는플레이나 골결정력은 살짝 보여서 앞으로 기대치는 보였으나

왜 안쓰는지 다 이해할정도의 경기력이였음

그래서 베르바인,모우라 위주로 나왔었고

사실상 우측은 득점력 실종상태여서 케손 독박축구 얘기 나옴

시즌 중반?중후반쯤 되니깐 그때서야 몸이 만들어진건지 살아나기 시작한거지

그땐 이미 무리뉴 잘리기 1~2달전이라서 ㅋㅋ

팀 나가리 상태되는중이였고 케손도 막혀서 득점력도 내려가고 있는중이였음

아스톤 빌라는 에버튼위 뤼카 디뉴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예정이고 에버튼과 협상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에버튼은 안와르 엘 가지를 임대 영입할 생각이고 빌라는 그를 1500만 파운드 정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베니테즈는 공식 컨퍼런스에서 디뉴가 "더이상 이곳에서 뛰기 싫다."라는 말을 했다고 했고 뉴캐슬, 첼시 세리에 몇몇 팀은 디뉴에 괌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개인자산이 많다고 첼시마냥 때려박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돈이 없는 구단주는 아니라는거

디뉴가 이 가격이면 다른 pl상위권 클럽도 노려볼만 한데...

첼시는 칠웰 때문에 안 사는 건가? 근데 장기 부상이고... 아 하긴 열심히 재활 중인 선수 물먹이는 영입이긴 하지.

토트넘은 쓰리백에서 얘 역할을 의심해서?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꽤 유망하고.

아스날은 뭐 티어니 있으니까...

맨시티야 칸셀루가 잘하고. 그래도 질러볼만은 한데.

리버풀은 로버트슨, 맨유는 루크 쇼...

이적료 마지막 뽑아먹을수있는 나이고 주급도 실력에 걸맞게 높기때문에 닥주전으로 쓸 생각하고 사야됨. 근데 이미 말했듯이 빅6 주전 래프트백은 이미 다 앵간함.

부상때문에 비상인 첼시도 나중에 둘 중 한명을 백업으로 쓸때 골치아프니 붕떠버림. 해외 빅클럽들도 재정 곱창나고 다른 포지션이 더 급하거나 이미 그 자리는 차있는 경우가 대부분. 진짜 다 애매해서 존나 잘하는데 빅클럽 못가는 케이스

레스터 비롯한 구단들은 주급 때매 힘들 거고... 웨햄 정도가 돈도 있고 질러 볼만은 해보이네. 아스톤빌라도 웨햄처럼 나름 공격적인 투자 중인 구단이고.

근데 웨햄은 만에 하나 라이스 재계약 찬스 노려보려면 총알 아낄 필요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