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도 레알 뉴캐슬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갔는데도 뒤지게 욕먹는데, 살라가 바로 맨유로 가면 그냥 그날로 오언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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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술타령은 왜하는거지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날리는마당에 전술이랑 뭔상관이여
그렇게 물고빨던 퇴물뉴 시절도 수비가담할때로하고도 몇없는 기회 역습으로넣어줬는데
역습루트막히자마자 바로 폭망했지만 ㅋㅋ
어찌된게 새로온놈들 둘이
과감함이 존나 있음 클루셉도 벤탕도
실수해도 과감하게 플레이한다라는
자세가 딱 되어있음 기본이 약한팀은 저런
플레이를 해야함 쫄보같이 안정적으로
지키려고 해봐야 실수 나오고 병신짓하는건
기본이 딸려서 똑같기 땜에 존나 과감하게
해야함 클루셉 경기끝나고 인터뷰봐라
지고 있는데 지키려고만 해서 너무 답답하다
이러는거 온지 얼마안된놈이 봐도 어이없는거지
흥민이 풀어나가는 역할 못하는데
그역할을 맡으니까
케인은 좀더 골욕심 내고있고
아무리 풀어내는 역할 맡을 애가 없다해도
흥민이가 본인장점 죽여가며 맡아서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애시당초 윙백 역할이 크다보니 하던걸 못하게되는 경향이 큼
가끔 닭집진영에서 시작하는 역습에서는 흥민이가 스프린트 하니까 장점을 드러내지만 지공시에는 안됨. 솔직히 케인제외하고 지금 흥민이 자리에 닭집 누구를 갖다놔도 똑같은 소리 들을거임
염려스러운건 골문앞 자신감도 전과 다른 느낌이라 불안함
모하메드 살라는 행여 리버풀과 재계약 합의가 불발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 남기를 원한다.
지난 금요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재계약 협상이 이렇다 할 진척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살라의 거취에 불확실한 물음표가 생겼다.
살라 재계약 협상 상황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살라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리버풀을 떠난다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 남고 싶어한다고 본지에 밝혔다.
살라가 우선시하는 선택지는 리버풀 잔류지만,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본인과 에이전트인 라미 아바스 이사는 최근 리버풀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잔류 시 주급으로 50만 파운드를 수령하길 원하는 살라는 자신의 성적을 감안할 때 요구 조건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와는 별개로 FSG는 여전히 여름이 되기 전 재계약에 합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협상 교착 상태가 지속될 경우, 리버풀은 살라를 이적시장에 매물로 내놓거나 재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과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리는 위험 부담감을 동시에 느끼며 잔류시키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게 된다.
루니가 돈 많이 안주니까 맨시티 갈게요 했으면 욕을 안했을까 싶긴 하네.
솔직히 말이 같은 리그지, 살라가 어디 핫바지 팀 갈 것도 아니고 리그 우승 경쟁팀 중 하나 골라가려 할텐데 리버풀 팬 입장에선 당연히 화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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