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서브골키퍼를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그돈주고 데려올 이유가 없었어ㅋㅋ 당연히 주전이지

"하지만 그곳에도 열린 팀은 있습니다, 지금도 이기기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위해 노력중인 팀들 말입니다. 물론 좀더 긴장감은 있겠지만, 나의 게임을 발전시킬 공간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죠."

실점 하더라도 레알처럼 화끈한 공격축구 기대했는데.... 폰세카는 선임되겠지 했는데 파버지...... 어찌하여 누누를.?..

풋볼런던의 아스날 기자 카야 카이낙이 에미레이츠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라운드 윔블던전 3대0 승리를 되돌아보며

파티선발은 혹사?

헤이터들에겐 미안하지만 아르테타는 3연승으로 보여줌 ㅋㅋ

 아르테타가 직전 경기 승리를 거둔 번리전에 비해 윔블던전 10자리의 선발을 바꾼거는 놀라운 점이 아니였다. 하지만 토마스 파티가 스쿼드에 포함된 것은 놀라운 일이였다.

 부상으로 실망스러운 북런던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 미드필더는 아스날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던건 우리가 그를 필드에서 드물게 볼 수 있게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카라바오컵 경기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그의 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되었다. 

 지난번 북런던 더비 때 팬들은 파티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하였지만 전반전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두번 째 골을 실점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서 골을 막지 못하는 충격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다. 파티가 부상을 당하지 않고 경기를 마쳤기 때문에, 풋볼 런던은 파티의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서 리그 1의 팀과 경기에 출장한 것을 이해한다. 

 아르테타는 경기가 끝나고 파티의 출전이 가지고 있는 위험에 대해 인지하였지만, 이것은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위험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를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할 때나 우리가 훈련하는 강도로 훈련할 때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죠. 그를 선발 투입하는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파티도 그것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잘된것 같아요."

몇몇 사람들은 파티의 선발 출전 때문에 아르테타가 투입할 생각이 있었다고 했던, 아스날의 영스타 찰리 파티노 같은 유망주의 자리를 뺏은것에 대해서 실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파티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것은 좋은 점이였고, 이로 인해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북런던 더비에서 파티가 더 활약하면 더욱더 좋은 결과일 것이다.

현재 아스날의 키퍼 상황은 흥미롭다. 아론 램스데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주전을 차지하였으며, 지난 밤 벤치에 포함된 칼 헤인은 아서 오콘구를 제치고 써드 키퍼를 차지한 것 같다. 그들 사이에는 윔블던이 공격을 자주 하지 못하면서 거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베른트 레노 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레노가 북런던 더비 선발로 예정되어있지만, 수요일 밤에 보여준 경기력으로는 그가 램스데일을 제치고 선발되어야 하는 이유가 되기엔 부족하였습니다.

4. 사카와 스미스로우도 경기감각이 올라가고 있고 둘 다 공격에서 큰 역할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