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경기중에 저딴 헛지거리를 왜 레비트라 특징 보면 8번이던데...

클럽입장에서는 이해가도 지 몸상태를 레비트라 특징 선수도 저걸 좋아하는 팬들도 좀 이상함ㅋㅋ

해리 윙크스는 시즌 개막 몇 달동안 간신히 기회를 얻었습니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와 누노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 아래에서 짧은 리그 경기에 만족해야만 했었고, 그는 그의 경력을 위해서 1월에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로 감독을 교체하고 난 후 윙크스의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비테세와의 첫 경기에서 카메오로 출전한 윙크스는 콘테의 13경기 중 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달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90분씩 소화하며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윙크스는 콘테가 신뢰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부 팬들은 볼을 옆으로 패스하고 파이널 서드에 있는 선수들을 도울만큼 충분한 패스 능력을 가지지 않은 선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전에서 보여준 그의 플레이는 그러한 인식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일요일 모컴비와의 FA컵 경기에서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쓰러지면서 선발로 나온 윙크스는 3-1로 승리한 뒤 맨 오브 더 매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25세의 이 선수는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먼 쪽 포스트로 떨어지는 프리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윙크스는 “솔직히 노리고 한 것은 아니었어요.”

“먼 포스트를 목표로 하고 득점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려고 한 것이었어요. 내가 원하는만큼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중간에 누군가가 가볍게 건드려도 득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윙크스는 또한 자신의 팀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무리뉴와 누노 아래에서 자신이 얻지 못한 기회를 준 콘테를 칭찬했습니다.

뇌절하는 모습 보여서 불안하긴 한데 토트넘 미드필더중에서 패스 앞으로 찔러줄수있는 선수가 애밖에 없긴함. 그리고 뻥글홈그에다 팀그까지 되니 못버림.

 분명히 유망주 였을 때 공 키핑하면서 상하좌우 로 순간적으로 압박빠져나가면서 전진패스 뿌려주면서 포치가 "잉글랜드 이니에스타가 나타났다"라고 했는데 부상이 문제였는지 그게 제일 단점이 되버린 아이러니한 새끼.....

딱 이정도만 하자.탕강가도 맛탱이간 레비트라 특징 홈그로운으로 알피든 스칼렛이든 다른 홈그로운 유망주 터질때까진 1.5군으로 자리 매꿔줘...그것도 유럽대항전 나가야 의미있다만.....

가겠지??지금도 솔까 킥,패스 이런쪽으로 원툴이지

수비적인 능력이 더 향상된것도 아니고 압박 당할때 정신 못차리는건 여전히 안고쳐졌던데 뭐

얘 뒤에 센터백들이 존나 월클급이어서 얘 실수 했을때 커버 가능한 애들이거나 아니면 전술 자체를 존나 전방 압박 강하게 가져가서 위에서 수비하게끔 만들어야함

그것도 아니면 아르테타가 자카 단점인 압박 대처 능력과 기동력 문제 해결해준다고 빌드업할때 왼쪽 스토퍼처럼 내려서 자유롭게 만들어준것처럼 전술적으로 얘 단점 보완해주는 획기적인 방법을 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