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렇게 된거 테타 10년 재계약 박고 레비트라 특징 끝까지 믿고 가자ㅇㅇ

Q: 팬들은 이 경기를 빅매치 마냥 생각했는데. 이 경기를 레비트라 특징 준비할 때 같은 접근이었나

A: 우리의 접근법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매 경기를 이기는 것이다, 그게 이 축구 클럽의 목표이어야 한다. 

수요일 밤 카라바오 컵 경기에 오만여 팬들이 모이는 것은, 그건 매우 특별한 일이고 어느 클럽에서든 흔치 않은 일이다. 선수들 역시 그 사실을 의식했다, 팬들의 이런 모습은 우리를 일으키고 더 많은 것을 요구했고, 이 밤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었다.

Q: 라카제트의 기여에 대해

A: 그렇다, 그는 캡틴이었다. 그는 우리 팀의 시니어 선수이고 리더들 중 하나다. 

그간 그를 많이 출장시킬 수 없었다. 지난주 그를 출장시키려 했으나, 경기 중에 몇몇 부상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투입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 그는 한 골을 기록했고 다시한번 열심히 뛰었다.

아르센 벵거 on telegraph: "대체로, 어떤 일이 되었든 시기가 되면 모든 일에는 끝이 오기 마련입니다. 감독직 복귀에 대해 배제하진 않겠습니다만, 전 지금 완전히 FIFA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레비트라 특징 주변엔 제가 너무 늙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시에만 해도, 전 그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전 몸상태가 좋고, 더이상 감독직을 하지 않겠다고 완전히 결심하지 않았습니다."

벵거는 2017/18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을 떠나, 현재는 FIFA의 글로벌 풋볼 발전부의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로 71세인 벵거는 현재 많은 논란을 야기중인 2년제 월드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