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가 노마크로 침투하던 레비트라 특징 로빙패스 때려준 거 소녀슛 갈기는 거 보고 탄식을 금할 수가 없었음

그간 인터뷰를 봤을 때, 레비트라 특징 우승 커리어와 팀의 야망을 원하는 게 아님

그냥 자신과 비슷한 클래스급 선수의 주급을 받고 싶어하는 것뿐. 그게 최우선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ㅇㅇ 왜냐면 프로는 돈이니까

이전에 살라 재계약 관련해서 찌라시가 있었는데, 살라는 리버풀이 야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더 좋은 경쟁력을 보일 수 있게 퀄리티 있는 선수 영입을 바란다는 뉴스였음

그리고 이번 기자 회견에서, 기자가 저 찌라시 관련해서 클롭한테 질문함

기자 : 이번 루이스 디아스 영입이 살라 재계약에 도움이 될 것 같냐?

클롭 : 뭐 리버풀은 항상 그래왔고, 항상 야망 있는 클럽이고 우승에 도전하는 클럽이다. 근데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한 게 살라가 재계약을 체결하는 거랑은 큰 영향이 없을 거로 본다.

호날두 8.65,  산초  7.22,  데헤아 6.55,  프레드 6.52,  바란  6.39,  카바니 6.22,  엘랑가 6.16,

달롯 6.11,  텔레스 5.97,  린델로프 5.82,  마티치 5.76,  포그바 5.61,  래쉬포드 5.26,  맥과이어 3.56

2022년은 좆두>>>>>>>>>>>>>>>개메좆인듯

메좆은 7발롱 이후부터 걍 축구인생 끝나가는 느낌임.

구토로써 이제 걍 지친다. 예전에는 뭐 메시가 압도적이었는데 요즘 폼 보면 압도적으로 개못함 시발련

손흥민 5.64,  케인 5.62,  쿨루셉스키 5.62,  요리스 5.03,  벤탄쿠르 4.9,  레길론 4.82,  도허티 4.75,

데이비스 4.73,  로메로 4.73,  다이어 4.65,  모우라 4.62,  호이비에르 4.42,  베르바인 4.11,  윙크스 4.05

3월 12일 토요일, 로코모티브는 CSKA를 홈으로 초대했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는 1-2로 끝났다. 야즈즈가 선제골을 넣고 로코모티브는 전반전에 이시도르가 동점골을 넣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마리오 페르난데스가 역전골을 넣으며 원정팀에게 승점 3점을 헌납했다.

살라 부상이라던데 만약 부상으로 몇경기 못뛰면 좆두 진지하게 득점왕 가능하겠는데…?

무난하게 밀란이 이길거같긴한데 레비트라 특징  힘좀 내봐라..ㅋㅋ

조던 헨더슨은 토요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0으로 승리한 후 팀 동료 루이스 디아스를 극찬했다.

여기 리버풀 팬들은 자기팀 응원하는건 거의 없고 부정적예측이랑 욕을 자주하는듯

헨더슨도 나이가 있어서 대체자를 무조건 영입해야 하는데. 어설프게 선수들 자계로 내보내지 말고 당장 아쉽더라도 계약 1년 남고 나갈 선수들은 팔고 리빌딩하자..

여기 리버풀 팬들은 자기팀 응원하는건 거의 없고 부정적예측이랑 욕을 자주하는듯

체력 부상으로 폼 좀 떨어지는거지 회복하면 금방 돌아옴 루디 리그 첫골 어시도 족장님 선물인걸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