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 풀경기 안올라오려나. 레비트라 특징 삼비 활약 좀 보고 싶은데

토마스 파티 7점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깜짝 등판이었으나, 역시 레비트라 특징 파티가 나오자 아스날 미드필더진의 레벨이 올라가 버렸다. 게임을 지배하고, 최후방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이틀란드 나일스 6점

몇몇 장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점유를 내주는 모습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자기가 원하는 중미자리에서 뭔가 괜찬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경기

로콩가 6점

6번과 8번 롤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했지만, 8번롤일때 좀 더 보기 좋은것 같다. 전진하는데 문제가 없고, 수비도 잘해주었다. 팔방미인의 활약이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결과가 나오지 않는 요즘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레비트라 특징 승점 3점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는 승리를 집으로 가져갔고 개선이 필요하더라도, 일요일부터 삼프도리아와 같은 어려운 상대와 마주하게 될 저녁의 긍정적인 측면이다. 우리는 계속 일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의 올바른 확신이 필요하며 매일 우리가 이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 고난 끝에 복이 왔기 때문에 행복하다. 스페지아는 플레이하는 팀이다. 우리는 2-0으로 앞서가지 못했다. 우리는 약간 안일했다. 스페지아가 리드를 잡은 이후 우리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과감하게 경기에 지거나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었지만 위험을 제한할 수 있었다. 오늘 저녁에 벤치에서 투입된 선수들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아주 잘 투입되었다. 이 성공을 즐기고 내일부터 우리는 첫 번째 홈 승리를 찾는 것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 더 즐겁게 해야 하지만 오늘 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수비했다. 포메이션? 많은 경기에서 같은 포메이션을 자주 보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볼을 잘 돌리는 것이다."

이번 영입 대체로 다 괜찮은 편이지만(가격 빼고) 로콩가는 진짜 잘데려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