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하자면 A매치 시알리스 약국 가격 개노잼임 경기력이 클럽매치보다 좋지도 않고 응원하는 팀도 딱히없어서 걍 안보고 결과만 확인함.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아직 초반임에도, 여러 시기로 시알리스 약국 가격 나눠질 수 있습니다. 승점 0점과 득점 0점을 기록해 최하위권으로 쳐진 첫 3경기에서 아르테타는 브렌트포드와 첼시를 상대로 4-2-3-1 포지션을 가지고 나왔고, 그다음 경기인 맨시티전에서는 파이브백을 들고 나왔습니다. 

자카는 이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을 하였고, 초반 5분만 시스템이 잘 돌아간 맨시티전에서 퇴장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자카는 징계 때문에 3경기를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3연전동안 아스날의 베스트11중에 결장한 선수가 많았기 때문에, 개막후 한 달 동안은 아스날을 판단하기 어려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자카의 부재로 어떤 포메이션을 선택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2019년 12월에 부임한 후 아르테타는 포백앞에 투 볼란치를 세우는 포메이션을 선호하였습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토마스 파티는 그가 부상을 입어서 결장하지 않는 한 1월에 열리는 네이션스 컵까지 주전으로 고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파트너를 찾아 보자면 알베르 삼비 로콩가, 에인슬리 메이틀런드-나일스, 모하메드 엘네니는 수비적인 역할을 잘 수행해내기 때문에 이중에 한명이 낮은 위치에서 마틴 외데고르보다 선호될 수 있습니다.

뎁스 차트: 토마스 파티, 삼비 로콩가, 에인슬리 메이틀런드-나일스, 모하메드 엘네니, 마틴 외데고르

펩처럼 우측 풀백이 수비적으로 뛰는 316포메이션을 쓰기엔 토미야스가 워커만큼 역습 당할 때 수비적으로 탄탄한 거 같진 않고...

그러나 전술이 바뀔 가능성이 존재하여, 노르웨이 국가 대표팀 주장이 차트 위로 올라가고 에밀 스미스로우가 또 다른 옵션이 될 수도 잇습니다.

지금까지 아스날의 시즌 중에 다른 점은 그들의 작은 부활이였습니다. 2021년 9월 1일에는 그들은 19위에 위치하고 있엇지만, 한달이 지난 오늘은 중위권 9등에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과 4점차이로 올라왓습니다.

 아스날의 반등요소 중 하나로는 아르테타의 드림 포메이션을 사용한 것 입니다.

4-3-3은 노리치 시티와의 후반전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는 리버풀과 맨시티 처럼 플레이 할려는 아르테타의 장기 계획의 일부임이 분명합니다. 노리치를 상대로 승리하고 일주일 후 번리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을 때 선발라인업이 아르테타가 선호하는 3미들을 알려주는 지표라면, 파티 외데고르 스미스로우일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부카요 사카도 외데고르와 스미스로우와 함께 "8"번 시알리스 약국 가격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 옵션이지만,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고려되지 않을것입니다.

뎁스 차트: 토마스 파티, 마틴 외데고르, 에밀 스미스 로우, 삼비 로콩가, 에인슬리 메이틀런드 나일스, 모하메드 엘네니, 부카요 사카

솔직히 지금 아스날이 파티 쓰는 방식이 진짜 이도 저도 아니게 파티가 가진 재능 60% 못 쓰고 있는것 같음

파티의 진가는 낮은 위치에서부터 아무리 많은 압박이 들어와도 발기술과 드리블로 볼 달고 전진할 수 있다는건데

요즘은 그냥 탈압박 장착한 오른발 쓰는 쟈카버전밖에 안되는 것처럼 쓰여지고 있음. 그렇다고 패스 성공률이 높은 선수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파티를 이렇게 쓸지는 모르겠는데 난 지금처럼 밋밋하게 쓸려고 데려온거면 정말 재능낭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