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미누 좋아하기도하고 비아그라 한알 가격 , 공미 이런데 땜빠으로 넣기 좋아서

기성용이 성남전에서 박수일을 비아그라 한알 가격 논란이 됨.

김남일 감독, 기성용 모두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함.

그런데도 논란은 계속됐고 기성용은 sns에 "후배한테 욕먹어도 못참은 내잘못"이라며 억울함 토로.

당장 생각나는 논란만 해도 원숭이 세레모니, 리더는 묵직해야된다, 부동산논란

자숙을 해도 모자랄 기성용은 그의 스스로의 행동으로 K축구 종특이랄까...고질적인 부정과 부패가 함축된 선수같이 보인다. 대선배 김남일은 제대로 쌩까더만 지만 선배대접은 받고는 싶고.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 선수들이 추후 축협들어가겠지.

'후배' 말고 '상대'라고 했으면 오히려 두터운 쉴드가 생겼을텐데... 괜히 후배라는 단어를 써서 꼰대가 징징거리는 뉘앙스가 됨.

항상 생각이 조금 짧아서 아쉽네.

유럽에서 그렇게 오래뛰었으면서 피치위에서 선배 후배 예의 찾네 ㅋㅋ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점점 개리그화돼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국인화돼서 그런건가.

둘 중 뭐가 됐든 10년전 기성용이였으면 피치위에 그딴게 어딨냐며 정반대로 씨부렸다 백프로ㅋㅋ

당사자들 문제없다는 상황을 꼰대심리 발동해서 인신공격까지 하는 중이면서 뭐가 자랑이라고 계속 찡찡대냐ㅋㅋㅋㅋㅋㅋ

눈빛을 보는데 한국선수들 무시하는 것 같더라 & 후배에게 선배로서 꼰대짓하는게 가슴아프다 우리 수일이 어뜩함 호고곡 꺼이꺼이 잉잉찡찡 vs 선배로서 후배에게 욕들어도 참았어야지

그냥 기성용 존나 싫다. 기성용 씨발새끼라고 원색적으로 욕하는게 더 낫지 않나

축구하다가 격해져서 싸울수있음

또 같은이유로 상대팀감독 만류하는거 뿌리칠수있음

근데 sns로 저격하면서 선후배는 왜따지는건데? 본인이 젤싫어하는게 꼰대짓하는거아님? 내가틀린말했음? 열받으면 이것도 고소해보시지

주말에 열리는 카라바오 컵 축하 행사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즘 리버풀은 열정으로 가득 찬 짜릿한 분위기이다.

살라는 무조건 잡아야하고 마네는 살라급 같이 비아그라 한알 가격 아니면 잡을만함. 미누는 이제 헤어져야하고 밀너 재계약하면 너도 재계약해라 클롭아ㅋㅋ 너픽때문에 미드 좃망직전이다ㅋㅋ

  살라는 말할것도없이 재계약 필수라고 보고 마네도 장기 재계약 아니면 재계약 했으면 싶고 밀너도 1년정도 백업으로는 버틸수있다고 보는데 미누 이새낀 함께해서 즐거웠고 그만 헤어졌으면 좋겠다 ㅋㅋ

살라 재계약은 당면과제고 난 마네도 재계약 해야한다고 봄. 지난시즌 폼이면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겠지만 올시즌은 제법 폼이 올라왔고 433의 9번 자리도 옵션이 가능한 상황이라 조타&디아스랑 중앙과 왼쪽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시스템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우리가 홀란드나 케인, 블라호비치같은 확실한 공격수를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9번을 사느니 마네 재계약하고 살라, 마네, 조타, 디아스에 +@로 살라 백업 따로 구해도 되고 오리기나 미나미노 한 명 남겨도 괜찮다고 생각함.

살라- 무조건 필수

마네- 필요하지만 무리한계약 ㄴㄴ

밀너- 플레잉코치 느낌으로 필요 그러나 케챔이 정리안되면 밀너라도 보내서 다른선수 데리고와야된다고 봄

미누- 재계약 절대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