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 팬은 아니지만 일단 다저스 비아그라 한알 가격 정도면 좋은편 아님? 그냥 우호적으로 생각되는 구단이라 그런가

근데 다저스도 옛날에는 돈 사치세 넘겨가며 비아그라 한알 가격 연봉만 받아가는 먹튀급 애들한테 몇번 데인후론 체질 개선 하면서 페이롤 많이 내렸는데 최근 큰돈주고 한 계약은 베츠 장기계약정도? 바우어도 짧고 굵게 지르긴 했는데 그거마저도 데이는 바람에 큰 투자가 더 있을지 의문이긴함 물론 다저스 돈은 얘 혼자 쓰는건 아니지만

페이롤 사치세 밑으로 그은게 2019, 2020 이때인데, 사치세라는게 리핏될수록 더 불어나서 한번 리셋을 한거임.

그 외에는 그냥 엄청나게 돈을 쏟아부은게 다저스임

근데 체질개선도 틀린말은 아님. 체질개선도 하면서 돈지랄을 엄청나게 한게 다저스라. 최근10년내에 다저스 페이롤에 비빌수 있는팀이 없음.. 양키스? 비슷하지도 않음..

어쨌든 2019,20에 숨고르기를 하고 2021년에도 사치세 좆까고 3차 사치세라인까지 뚫어버렸음.

다저스는 그냥 MLB기준 돈 제일 무지막지하게 쓰는팀임

뭐 중계권 계약이 무지막지하긴 한데

타임워너 딜이 지역 방송사랑 안풀려서 공개된 규모보다 실제로 받는 금액이 적다는 기사가 예전에 몇번 나오기는 했음.

작년에도 코로나 좆까고 3차 뚫어버린거고

버는거 감안해도 다저스가 많이쓰는건 맞음

사실 버는돈 따지면 YES 딸린 양키스가 더 많지않겠음?

토드 보엘리가 다저스 오너 구겐하임 그룹 이사도 맞고 지분도 있는건 맞는데 다저스 돈줄이 이사람은 아님.

다저스 구단운영 관련소식에는 마크월터나 스탠 카스텐 이름만 나온다고 보면되는데 실질적 오너라고 볼수 있는 사람이 마크월터. 이사람이 다저스 돈줄인 구겐하임 가문 자산을 운용 하는 사람임. 그다음 스탠 카스텐이 구단 전체를 이끄는 장기적 플랜을 세우는 사람이고 그 밑에 야구파트를 운영하는 실무자가 앤드류 프리드먼.

프리미어리그와 20개의 PL 구단들은 러시아의 전쟁을 강력히 반대하며 3월 5~7일 경기에 각 구단의 주장들은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깔이 되어있는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할것입니다

경기장 스크린에는 우크라이나 국기색에 "풋볼 비아그라 한알 가격 투게더"가 쓰여있는 화면을 띄울것입니다

또한 국내 및 국외 방송사들의 로고와 프로필 색을 우크라이나 국기색으로 나오게하도록 바꿀것입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모시리

일단 이 둘이 우크라이나 지지/ 러시아 반대 나온거면 끝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