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4백으로 바꾸면 비아그라 약국 가격 살아날수있다고 보는데..지금 너무 기대이하긴해서 아쉽ㅠ

제일 까방권 없는 놈은 풀리식이지

지예흐는 백4 돌아가면 괜찮을 수도 있다는 비아그라 약국 가격 희망이랑 킥이라는 툴도 있어 어따 팔수라도 있고

바클리 사르는 팔라다가 못팔아서 걍 사울 올라오기전까지 쓰는 땜빵들인데

풀리식 이 십새끼는 그냥 닌자

1.쿠티뉴

2.마네

3.아놀드

4.아자르

5.피르미누

6.랑글레

7.피아니치

8.펠릭스

9.그리즈만

10.사울

쿠티뉴는 임대료라도 벌어오고 주급이라도 아끼지 않음?

아자르 실력으로는 첼시에서 이적료에 포함된 그 달성하기 쉽다는 옵션들도 과연 달성한게 맞는지 모를정도임

거기다 아낀 금액이라고는 부상으로 인한 경기수당..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릴의 풀백이자 올 여름동안 아스날, 맨유와 연결된 제키 셀릭을 원한다. 셀릭은 지난시즌 릴의 리그 우승맴버중 한명이며, 그래서 여러 유럽 구단들과 연결되었고, 올 여름내내 아스날이 그를 원했다. 맨유 토트넘, 인터밀란도 또한 셀릭과 연결되었다. 

그러나, 이 오른쪽 수비수의 이적은 비아그라 약국 가격 않았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에메르송 로얄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Tuttomercatoweb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제키 셀릭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앗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올 여름내내 셀릭이 토트넘의 넘버원 타겟이었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지도했을 때도, 셀릭이 토트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지난 2020년 11월, 셀릭은 언젠가 EPL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1년전, 릴은 셀릭의 이적료로 20M유로를 원했고,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나, 셀릭의 시장가치가 아직 하락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내년 1월에 토트넘이 셀릭에게 접근할지는 불투명하나, 에메르송에 대한 의구심이 나날히 높아져가고 있다. 

찌라시겠지만 지금 토트넘 젤 급한 포지션은 케인 백업, 3선 미드, 센터백, 오른쪽 윙어도 아니라 '그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