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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7.5) 이 모로코인은 베르호스트와의 일대일 카마그라 효과 찬스를 막아낸 후 세비야를 구해냈다. 안드레스 팔롭 이후로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의 골문을 거쳐간 최고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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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5) 그는 이번 시즌의 좋지 않은 시작을 뒤로 한 것 같았지만, 그의 궁전은 더욱 작아진 느낌이다. 몬티엘이 벤치에서 지켜보는 동안, 나바스가 그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일들이 남아 있다.



쿤데 (7) 아마 어떤 경기를 치룰 때 보다도, 더욱 자신감을 가진 프랑스인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테픈의 골에 대해서는, 그는 베르호스트와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무 반응도 할 수 없었다.



디에고 카를로스 (7.5) 브라질리언에 있어 좋은 경기. 그는 그의 최고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몇 번의 좋지 않은 경기들이 필요했다. 그는 마크맨을 철저히 마크하는데 큰 장점이 있었으며, 공중볼 결투에서 강력했다.



아쿠냐 (6) 그는 부상으로 인해 더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로페테기는 그가 가진 최고의 축구 선수를 잃기 전에 덜덜 떨고 있어야 할 것이다.



페르난두 (8) '세비이스따의 소화기'. 그는 어디에나 있었고 모든 볼 경합 상황에는 그가 있었다. 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의 프리시즌이 끝났다. 오늘 델라이니에게 세비야의 경기를 벤치에서 어떻게 관람했는지 감상평을 묻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호르단 (7) 그가 돌아왔다, 최고의 소식이다. 온더볼 카마그라 효과 상황에서 실수가 많이 줄었고, 더 역동적이며 필드의 많은 부분들을 커버한다. 우리가 보고 싶었던 그 호르단의 모습이다.



 



로페테기 (3) 그는 라멜라의 9번 공격수 자리 기용 실험, 라키티치의 투입으로 후반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가져갔다. 챔피언스 리그의 두 경기에서 팀은 호흡이 잘 맞지 않은 느낌이었다. 루카스 오캄포스, 라키티치, 나바스가 최근 이렇게 좋지 않은 폼들을 보여주고도 계속 뛰는 것은 유감이다... 현재 팀은 변화가 시급하다.



세비야가 진 경기인데 좆판 오심이 진짜 ㅋㅋㅋ

보상 판정 느낌이 물씬 나던데 내가 요즘 본 PK 판정 중에 제일 어이 없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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