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그라 효과

판타지 팀 = 걍 공격포인트 있으면 카마그라 효과 포인트 높음, 경기 상황이나 경기력 반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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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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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 고메스 (4) 절대적으로 카마그라 효과 불규칙했고, 길을 잃어버렸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이는 분명 사실이지만, 그는 세비야에게 그가 경기장 중앙에서 보여줘야 했던 영향력을 주지 않았다. 그는 경기장 왼쪽에서 더 많은 경기 참여를 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의 슛 찬스는 오히려 패스를 하는게 좋았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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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3) 또, 경기에 치명적이었다. 물론 나쁜 의미로. 그는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두 게임 연속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그는 좋았을 때와는 전혀 딴판으로, 정말 좋지 못하다. 로페테기는 폼이 좋지 않은 나바스와 수소를 더는 오른쪽 측면에 배치시키면 안됀다. 그럴 여유가 없는 시즌이다.



오캄포스 (2) 나는 도대체 얼마나 더 못해야 오캄포스를 스타팅 11에서 제외시킬지 모르겠다. 그는 정말로 하나도 팀에 기여한 바가 없다. 마치 오캄포스 본인이 아니라 그의 그림자가 대신 플레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고, 공을 많이 터치하여 마치 질보다는 양을 선택한 느낌이었다. 특히 오늘은, 그렇게 공을 많이 터치하고도 공을 많이 잃어버리는 플레이들이 아주 가관이었다.



라파 미르 (6) 좋은 움직임들과 두 번의 확실한 기회. 그를 일찍 필드 위에서 뺀 로페테기의 결정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레스 베일은 11월에 복귀할 움직임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부상에 대해 거의 공유하지 않았으며, 클럽은 수년 동안 많은 좌절을 겪은 이후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이었다.


GK

- 지오르고스 아타나시아디스(셰리프)


DF

- 밀란 슈크리니아르(카마그라 효과 인테르)

- 야로슬라프 라키츠키(제니트)

- 더글라스 산토스(제니트)


MF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

- 이드리사 게예(파리 생제르망)

- 한스 바나켄(클럽 브뤼헤)

- 리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FW

- 카림 아데예미(잘츠부르크)

- 다윈 누네스(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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