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불규칙적으로 출전하는데 레비트라 음주 잘해줘서 고맙다 ㅠ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디온 더블린은 EFL컵 레비트라 음주 웨스트햄전에서 앙토니 마샬의 활약을 비판했습니다.

마샬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복귀 후 주전에서 밀렸으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최전방에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마샬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맨유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던 더블린은 마샬의 활약을 '보기만 해도 끔찍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블린은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앙토니 마샬에게 더 많은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팀을 돕지 않는다. 난 그가 땀흘리며 골을 넣는 것을 보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일요일 놀라운 교체 후 리오넬 메시를 다르게 대했다는 이유로 비난받았다.

메시의 홈 데뷔전은 팀이 리옹을 상대로 2:1 승리를 했음에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타격을 입었음에도 경기 끝까지 있길 원했지만 15분을 남기고 교체 됐다 하지만 전 PSG 스타 제롬 로탕은 포체티노가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늘 경기장 위에 있게 한다고 말한다.

"완전한 오해였다. 우린 리오넬 메시가 경기장 위에 남고 레비트라 음주 싶어했다는 걸 봤다. 포체티노는 진심과 양심에서 결정을 내렸다." 그는 RMC Sport에 말했다.

"포체티노에게서 완전 부적절한 걸 찾았는데 그건 팀의 다른 선수들한텐 그런 식으로 전혀 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가 부임한 후로 네이마르든 음바페는 항상 피치 위에 남겨놨다 심지어 경기력이 안좋을때도 그랬다."

"그는 늘 그들을 보호했다 디마리아, 파레데스, 이카르디같은 타 선수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 후 리오넬 메시가 팀에 들어왔다 지위나 아우라면에서 메시는 네이마르와 음바페보다 훨씬 월등하다."

아니 포체티노 경기력이 안 좋다고 욕 먹는 거면 몰라도 선수교체 하나로 이렇게 말이 많이 나오는게 정상임?

제롬로탕 이새끼는 맨날 헛소리만 지껄임. 바로 얼마전에 네이마르 교체한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