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시발 투박해서 폼 안올라오면 레비트라 음주 그냥 사람1임

"그는 맨유에 온 이후로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레비트라 음주 경기가 시작되면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의 활약은 보기에도 

끔찍해요. 그는 뛰어다니며 맨유를 위해 열심히 뛰지 않습니다. 그는 맨유의 9번이예요."

여름에 맨유에서 방출 후보인 마샬은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아직 3년 남았습니다.

솔직히 새벽경기 좆샬대신 카바니나 그린우드였음 최소 1골은 박았을것같음 .. 이새끼 이제 엘랑가보다 존재감없음 ㅋ

인테르에서 루카쿠 팔고 50m에 산다고 했던게 단순 루머였나, 아님 진짜 솔샤르가 안 판건가. 50m이었으면 진작에 팔았어야 했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쉽게 마요르카를 이겻고 해트트릭을 기록한 킹센시오는 경기에 대한 그의 평가를 전했다. 

아센시오: "나는 기쁘다. 나는 선발 출장할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순간이 오기까지 열심히 노력했다. 경기를 이길 수 있어서, 우리의 기세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 게다가 내게 있어서도 특별한 경기다. 마요르카는 내가 커리어를 시작한 팀으로 항상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팀이다. 마요르카는 좋은 시작을 보내고 있으며 남은 시즌에서도 잘하기를 바란다."

"나는 감독이 내게 원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선발 출장을 위해 많은 경쟁이 있으며 내게 기회를 왔을 때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났다. 내가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코치는 나를 출전시켰고 나는 편안함을 느꼈다."

팀에 대해서

아센시오:"우리는 오늘 정말 열심히 뛰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좋은 시즌을 보내는 것에 목말라 있으며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할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팬 앞에서 경기 하는 것을 그리워 해왔다.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가 받지 못했던 팬들의 응원이 정말 필요하고 오늘은 내게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 나는 베르나베우에 온 모든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정말 감사한다. 오늘 공수 양면에서 우리는 열심히 경기를 뛰었다. 오늘 결과는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로 선수들 모두 이 경기를 즐겼고 팬들도 그렇기를 바란다. 팬들과 선수들 사이에 있는 유대감은 그 경기장 안에 있었다"

미구엘 구티에레즈: "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레비트라 음주 경기를 펼쳤다."

"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경기를 했고 이는 스코어로 면밀히 드러났다. 감독은 수비 전술에 대해 몇 일을 할애했으며 그리고 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잘 이행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었다. 모든 유스 선수들은 이러한 순간에 대해 꿈꾸고 내게 있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플래이하는 것은 정말 특별하다. 내 팀 동료들은 내게 개성을 가지고, 팀의 신념을 위해 플래이하라고 조언을 해준다"

호드리구:"나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일한다"

"나는 항상 배고프다. 나는 항상 더 경기에 출전하기를 원한다. 나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운동하므로 내게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