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음주

살라 마네가 리버풀 공격 본체라서 이건 레비트라 음주 아스날이 지면 안되는 경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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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카가 코비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에인슬리 레비트라 음주 나일스를 로마로 임대보낸 결정에 따른 역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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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냐면, 22살의 삼비 로콩가, 18세 루키인 찰리 파티노만이 아스날이 리버풀전에 내세울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라는 것이다.




지난해 9월 A매치를 앞두고 백신을 맞는 것을 거부했던 29세의 쟈카는 현재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과 함께 격리되어 있다.




거기에 토마스 파티와 모하메드 엘네니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참가를 위해 팀을 떠나있는 상황이기에, 아르테타는 긴급 임대 계약으로 선수단을 보강하길 절실히 바라고 있다.




그는 그의 팀이 맨체스터 시티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연패한 이후 긴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한편, 아르테타는 유망한 젊은이를 가혹한 기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파티노를 안필드전 선발 라인업에 올리는 것을 꺼릴 것이다. 그리고 이는 외데고르를 더 밑으로 내린다거나, 벤 화이트, 칼럼 챔버스같은 수비수 자원을 위로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두가지 옵션은 완벽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일스를 로마로 보낸 결정이 더욱 큰 실망이 되고있다.




사실 아르테타는 이번달 말까지 그 잉글랜드인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나일스와 무리뉴 모두 기다리는 것을 바라지 않아 임대가 빨리 진행된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문제가 실제로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다.




그리고 아르테타는 지난주에 그들의 미드필더진 이슈에 레비트라 음주 "선수단이 얇기 때문에 우리는 옵션을 찾아볼 것이다."라고 밝힌 적 있다.


아스날의 3선 미드필더진


3명 임대 : 토레이라, 겐두지, 나일스


2명 국대 : 파티, 엘네니


1명 부상 : 쟈카


2명 가능 : 파티노, 로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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