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랜덤포텐 10보다 레비트라 음주 180이 더 좋은 선수임

네레스의 이적이 성사되면 오베르마르스에게 레비트라 음주 자금을 더욱 안겨줄 것이다.

손흥민 장기부상이 유력한 이 시점에서 손흥민 백업인 베르바인을 굳이 팔아치울 이유가 있나 근데.. 모우라 힐 두명으로는 버티는건 턱없이 모자라고, 아다마 루머가 돌고있긴 하지만 아다마처럼 팀워크 개나 줘버리고 포제션 미친듯이 날려먹는 애보다는 차라리 베르바인이 더 낫다고 보는데..

필리페 쿠티뉴는 성공적으로 메디컬을 마쳤고 지금 프랑스에서 취업 비자를 받고있다 

제라드: "현재 그는 취업 비자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그가 번리전을 치르기 위해 훈련장에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는 뛰어난 선수로 인상적인 CV를 자랑한다"

"우린 그를 영입해서 매우 기쁘고 그와 함께 일하길 고대하고있다 그는 내가 리버풀에 선수로 있을때 같이 있어봤고

지금 부상자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국대차출로 공격진 뎁스가 준걸 생각하면 그는 기회들을 많이 얻을것이다"

제라드나 리버풀 팬이라면 그냥 잘해라고 응원해 주면됨. 못하면 못하는걸로까고 나중에 리버풀로 오고 어쩌고 저쩌고는 선 넘는짓 같음

프리미어 리그의 브라이튼이 클루브 리베르타드의 보석 훌리오 엔시소(17)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The Athletic의 Andy Naylor(브라이튼 1티어)는 브라이튼이 파라과이의 원더 키드 훌리오 엔시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시소는 브라이튼이 전세계의 유소년 그룹을 강화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는 여러 젊은 선수들 중 하나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주 수요일은 엔시소의 미래에 결정적인 날이 될 수 있다. 정보에 의하면 이적료는 1000만 달러가 될 수 있다.

엔시소는 파라과이 축구협회의 퍼스트 어워드 에서 2021 레비트라 음주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9년에 데포르티보 산타니와의 1부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했다. 파라과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코파 아메리카 2021에서 2경기 출전했다.

브라이튼은 강등걱정은 안하는 팀이라 그런지 무리해서 즉전감 선수들한테 오버페이 안하고 유망주에 투자하네 ㅋㅋ

프랑스 레키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바이에른과 코망은 계약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이 프랑스인은 이제 2027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구단과 선수 사이의 연봉 격차가 너무 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코망은 연간 2000만 유로 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제 이 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 르퀴프에 따르면 코망은 향후 연간 1700만 유로를 벌어들이게 되며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코만은 2015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FC 바이에른으로 이적했습니다. 처음에는 임대 계약이였지만 2017년에는 2,1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에 완전히 합류했습니다. 왼쪽 윙어는 지금까지 뮌헨에서 217경기에 뛰었고 46골을 넣고 52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무엇보다 202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친정팀인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경험이 있습니다.

근데 17m유로를 벌어들인다는게 단순히 연봉 17m을 의미하는건 아닌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