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음주

희찬이 지금 하는거처럼 계속 하면서 공포만 레비트라 음주 좀 쌓으면 완전영입 무조건 시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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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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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러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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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백업 골키퍼는 몇몇 대단한 선방을 보여주며 자신의 레비트라 음주 기용을 정당화했고, 특히 후반전 중반 케인의 근거리 헤더를 막아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러디는 최근 컵 경기 출전에서 항상 좋은 활약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스퍼스 상대로 후반전에는 탑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르손 모스케라 (N/A)


- 이 수비수는 또 다시 부상을 당하기 전 공을 거의 만져보지도 못했다. 모스케라는 울브스 커리어의 불운한 시작을 견디고 있다.




윌리 볼리 (6)


- 처음에는 백3의 중앙을 맡았으나 모스케라의 부상 이후 코디가 들어오자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볼리는 복귀전에서 전반전에는 다소 힘에 부쳐했지만 후반전에는 좀 더 나아졌다.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그의 능력은 울브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맥스 킬먼 (7)


- 킬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또다시 선발 명단에 들었고, 좋은 경기력으로 라지의 믿음에 보답했다. 그는 스퍼스의 공격을 몇 차례 좋은 타이밍에 저지해냈고 킬먼은 전반 45분 간 좋지 못했던 수비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키야나 후버 (7)


- 힐보다도 빠른 스피드를 보여줬고 손흥민을 상대로도 레비트라 음주 잘 막아냈다. 오른쪽 공간에서 후버의 꾸준함은 후반전 초반 황희찬에게 아주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레안데르 덴동커 (8)


- 울브스가 제대로 된 경기를 하기도 전에, 덴동커는 미드필드에서 꽤 잘해내고 있었다. 그의 총알같은 헤더는 울브스가 다시 맞설 수 있게 해주었고 덴동커는 포덴세에게 좋은 패스를 찔러주며 그가 동점골을 기록하는 데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오늘 밤 보인 좋은 경기력의 유일한 오점은 덴동커의 페널티킥이 골리니에게 막혔다는 것 뿐이었다.



희찬이 전방에서 열심히 뛰던데 골만 좀 넣었으면 완벽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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