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탈모

첼시팬이지만 아무리봐도 비아그라 탈모 뭐고 아놀드가 일단은 주전 되야하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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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예전 축구라 자세히는 비아그라 탈모 리버풀 857경기 최다출장 기록세운 리버풀 레전드가 모든우승 커리어 기록세울때

감독이랑안맞아서 국가대표 안뽑히다가 잉글 국대 감독 장기지휘 그만두고 국대 경력 딱 4경기 뛴거랑 비슷하게갈꺼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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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감독이 스타일이안맞아서 안뽑았고 뭐 결과적으로 잉글은 월드컵우승하고 그러면서 감독이 오래동안 지휘하다

그만두고 나이먹은상태에서 뽑혀서 4번뛰고 은퇴했다는데

리버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우승 15번할동안 국가대표 한번도안뽑혓다는데 그감독한테 ㅋㅋ


리제가 공격력없는 풀백도 아니고 나름 육각형인데도 국대에선 그 공격력 거의 안씀. 어차피 공격력 못살릴거면 수비 더 나은 리제가 낫지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풀백이 현 축구판의 전술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 풀백한명이 경기의 영향을 바꿀정도이다? 그 선수가 아놀드인데 감독이 쓸줄 모른다면 그야말로 재능낭비인거지


다만 아놀드 없이 잉글랜드가 삽질하는것도 아니고 월드컵이라던지 유로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면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니까 아직까지는 이정도에서 그치는듯


머 어짜피 워커 나이들어서 국대 은퇴하면 자연스럽게 리제 아놀드 같이쓰게될듯 둘다 최소10년은 더 뛸 선수들이니

소신발언)) 루크쇼나 아놀드나 수비력은 개구림. 내가 감독이면 워커나 리제쓸듯. 그렇다고 워커랑 리제가 공격이 구린 것도 아니라서..

아놀드는 공격력 가지고 월드베스트11 들었는데 이걸 못써먹는 감독.. 플메질하는 사이드수비가 어디 흔한가? 활동량 괜찮은 중미로 커버하면 써먹기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리고 킥에 있어서 스페셜리스트 수준이라 데드볼 상황에서도 이점있고

1. 김영권이 부상으로 소집명단에서 제외된 상황, 

권경원이 오랜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마지막 출전이 작년 11월, 카타르와의 친선경기

빌드업은 전술로 커버가 가능함. 우측을 주 빌드업 루트로 써도 되고, 미드필더에 왼발잡이를 두거나 해도 되고, 아니면 왼쪽에선 전진보다 소유에 무게 두고 공 돌리다 우측으로 한 방에 크게 전환하는 방식을 써도 됨. 왼발잡이 센터백이 없어도 수많은 방식으로 빌드업이 가능.

그냥 왼발은 그 가능한 빌드업 종류를 크게 늘려주는 느낌.

2. 벤투 감독은 빌드업을 위해

오른발잡이 김민재, 왼발잡이 김영권을 기용함

박지수, 정승현이 있지만

김영권을 대체할 수 비아그라 탈모 선수는 왼발잡이 권경원


3. 권경원은 성남FC로 이적한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음


4. 김남일 감독 "경원이가 대표팀에 불린다고

꼭 경기를 뛰었던 것도 아니지 않나"

이번에는 영권이가 없어 경원이가 뛸 가능성이 있다"


오히려 대표팀에서 못 뛰는 게 더 피곤하다.

경기를 뛰고 왔으면 한다.

경원이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즘 축구계에 왼발잡이 센터백이 참 중요함. 빌드업 템포를 살릴 수 있어서.

어제 토트넘 경기에서 콘테가 벤 데이비스 선발 쓴 이유도 그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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