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풀백만 터진것도 아님 2선 비아그라 탈모 포든 산초 마운트 사카 그린우드에 미들도 라이스 벨링엄 동세대에 다 터지는중임

난 항상 이해가 ㅈㄴ 안가는게 가능성을 보고 비아그라 탈모 해도 연봉이나 계약 조건이 말도 안되는데... 저 정도 금액이면 진짜 메날두처럼 철강왕으로 뛰면서 현폼 유지해야 하는데 부상도 은근 달고있지않나?

소소하게 리그우승정도 커리어 쌓으려면 레바뮌 가는게 맞고 도전을 좋아하면 이피엘와서 기약없이 리그우승 챔스우승 도전하는게 맞고

사실 잉글랜드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철밥통이

- 콘테는 승리를 얻었지만 기뻐보이지 않았다.

- 콘테는 이런 미친 경기는 좋아하지 않으며 본인은 안정적인 팀을 원한다고 말했다.

- 콘테는 토트넘은 강팀이며 뛰어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이 보내준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한다.

A급 이상 센터백 최소 한 명은 영입해야 뭐가 되지 공격에서 백날 만들어줘도 수비진에서 맨날 똥지리면 어카냐

볼배급이 너무 느리고 뻔해서 케인 잠수타고 손흥민은 지워지고 모우라 힐 은돔벨레는 맨날 뇌절하던데

라이트백은 잉글랜드 스쿼드의 강점이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최신 스쿼드는 그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남문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스 제임스, 카일 워커를 모두 포함한 스쿼드를 발표했습니다.

라이트백은 뎁스가 충분합니다. 키어런 트리피어와 아론 완-비사카도 잉글랜드의 라이트백입니다.

막스 아론스, 타릭 램프티, 티노 리브라멘토 같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도 U-21 팀에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주전은 리버풀의 알렉산더-아놀드와 첼시의 리스 제임스의 싸움으로 보이며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부상으로 유로 2020에 비아그라 탈모 못했고, 제임스는 결승에 진출하는 동안 1경기만 출전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알바니아와 산 마리노와 전 경기에서 클린시트로 이겼으며 8경기에서 무패를 기록중입니다.

첫경기에 대한 선택은 누가 장기적인 워커와 트리피어의 후계자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뻥글국대가 막상 아놀드를 활용못할정도로 언밸런스한 스쿼드도아닌데

이상하게 아놀드쓰려면 엄청난 리스크를 동반해야 한다는듯이 여기더라..

2선자원들 대부분 활동량, 수비가담 준수하고 중원은 커버범위 넓은애들밖에 없고 센터백자원들도 발빠른애들 넘치는데

3백고집하고 자연스래 2미들 고집하니

거의 아놀드를 안쓰는 유일한 전술이 있다면 그거 골라서 쓰는느낌이라..

막말로 리제도 밸런스가 좀더 갖춰진 스타일이라 뻥글에서 더 무난할수있다는거지 지금같은 전술이면 첼시에서 보여주고있는 파괴력 반도 못보여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