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의 부작용

위약금 안낸다고 찡찡대는게 비아그라의 부작용 걍 협상 결렬하면 끝이지 오피셜을 저따구로 내는게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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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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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공 차다가 엄지 발가락을 비아그라의 부작용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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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지붕에서 연을 날리던 기억..




파리에서 보낸, 미래를 운명에 맡길만큼 힘겨웠던 6개월도 생각났다. 




그런 순간들이 있었기에, 내가 그런 기적을 쓸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오늘은 "그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나가 보려고 한다. 




그럼, 가볼까?


바이아웃은 선수들 협상할 때도 최후의 수 아님? 바이아웃 필수인 라리가에서 이적할때도 협상 안하고 바이아웃 지르고 끝나는 경우가 있나?


특히나 레알 바르샤 이런 클럽들은 선수 가치 별로 안높은 선수도 바이아웃 미친듯이 높은데 다른 구단들 협상하러 올때 바이아웃 무조건 지른다는 태도로 오나?


바이아웃은 못줘, 아무조건 없이 그냥 줘, 사비는 우리 클럽 레전드니까 줘야 해 하면서 징글징글하게 징징거렸으면 팬들도 욕박음. 근데 바이아웃은 다 지불 못해도 어떻게든 협상해보려고 했고 알사드도 우호적이었으니까 갑자기 바뀐 태도가 당황스러운거지.


사비니까 그냥 줘가 한번도 협상카드인적 없음. 주로 나오던 조건은 친성 경기, 1m만 받고 풀어준다 이런거였고 지금도 바이아웃은 지불 못해도 다른 협상 카드 찾고 있음.


바이아웃 지불 능력 없으면 협상 자체가 욕먹을거리라는 건 뭐야, 레바 선수 빼가려면 어지간해서는 천억부터 시작함. 그럼 링크 뜨는 팀들 다 욕처먹야지


 그래서 지금 맞춰주고 있잖아 ㅋㅋㅋ 도대체 사비 바짓가랑이 붙잡는 짓 뭐함? 사비+구단 돈 합쳐서 낸다는 말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리즈만때도 그렇고 자기 돈 쓰면 보통 다 보너스로 보상함,비아그라의 부작용 

알사드 갑이라는 거 맞고 이 기사 자체도 알사드 오피셜을 부인한 거지 협상 안하겠다 기사 아님.


도대체 여기서 역한 포인트가 어디있어?


협상 안하고 질질 끈 적도 없고 언플만 하고 있던 것도 아님, 라포르타가 안간거지 가서 협상도 하고 왔고. 협상 안좋게 끝났다고 알사드는 사비를 풀어줘야 한다, 뭐 이런 스탠스인것도 아니고 다른 카드 준비 중임.


계속 ~니까 사비니까 계약해야 한다는 걸로 보인다 이런 말로 끝나는데 대체 왜 그렇게 연결이 되는건지 이해 못하겠음.


그리고 처음에는 바이아웃 지불 못해 하고 협상 한 것부터 욕먹어야 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협상 결렬 되었으니 바이아웃 지불해야함으로 왜 말 바꿔.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오피셜을 부인한거지 바이아웃 절대 지불 안한다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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