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는 공짜로 오는게 합의됐다고 언플했으면 비아그라의 부작용 하지 그냥 한적도 없는 그놈의 언플타령만 자꾸 하면 뭐라고 해야됨

제 1장 - 우리 아빠

지들이 클럽 운영 말아먹고 위약금 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데려오겠다는 심보인ㄷㅔ 역하지 오직 자기 팀 레전드라는 이유로

어릴적, 우리 부모님은 축구 선수라는 나의 꿈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잦았다. 엄마는 아빠가 축구에 너무 몰두해 있다고 생각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내가 평생 잊지 못할 이야기를 하신다. 그것도 엄마 앞에서.

"당신은 우리 아들이 축구 선수가 될 재능이 충분하다는 걸 아직 몰라."

그러곤 나에게 와서 이렇게 물어보셨다.

"아들, 자신 있어?"

"그럼요 아빠!"

난 확신에 차 있었다.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서 비아그라의 부작용  무언가가 보인다고 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 

알사드가 ㅂㅅ짓 한거 보면 그 협상에 전진이 없었다는건 확실한 것 같음

아니 이것만 묻자 바이아웃이 왜 있냐고 ㅋㅋㅋㅋ

쿠만 믿고가려는 스탠스에서 성적 안나오니까 일주일 전에 협상 시작한거 아니야 물밑작업 해온것도 아니고

협상 초장부터 우리 그 바이아웃 위약금 다 지불 못해 하면서 들어간것 부터 욕처먹어야지 줄 능력이 안되면 자유계약 감독을 쓰는게 맞는거 아니야? 3자 입장에서는 바르사가 사비라는 점만 믿고 협상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당연히 역겹지

반박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