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 팀 레전드가 감독으로 자비아그라의 부작용 진해서 온다는데도 데려올 돈도 없는 그지구단이네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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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상파울루에서 비아그라의 부작용 들어올리기"
2012년 여름, 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가까웠다. 구단 측에서 내 집으로 찾아와 플랜들을 늘어놓았고, 난 매우 만족했다.
허나 이적시장 막판 레오나르두 (PSG 단장) 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당시 PSG엔 이브라히모비치가 있었고 티아고 실바, 알렉스, 맥스웰, 모타 같은 브라질 동료들이 많았다.
또, 맨체스터에 가봤을 때 존나 추웠다.
추해질 거 같으니까 그냥 브라질 사람으로서, PSG가 더 끌렸다고 해두겟다.
그러나, 아직 상파울루를 떠날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다. 절대로. 나에겐 정말 정말 의미가 큰 구단이다.
나를 키워준 구단이고, 내가 친형제처럼 아끼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지금도 상파울루 경기를 보려고 밤 늦게까지 비아그라의 부작용 한다. 내가 평생동안 마음속 한 켠에 새겨둘 구단이다.
무튼, 그때 당시 난 상파울루에서 우승을 해보지 못한 상태였다.
이 사태의 문제의 핵심은
오피셜을 띄운건 그냥 알사드가 사비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거임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재정적 패어플레이 문제로 돈이 있어도 사비를 영입하지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저래 버리면 대처 방안이 없으니 이니시 건거임.
근데 사비가 시바로 온다고 하는데 이러면 문제는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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