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지속시간

치료에 집중 안하고 비닉스 지속시간 테니스 경기 보러 다닌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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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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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이랑 무리뉴 스타일이 상극이긴 비닉스 지속시간 슈슈 폼 자체가 괜찮았다면 굳이 안 썼을 이유도 없을 거 같은데

졸렬이가 아무리 좆같은새끼더라도 폼올라와있고 자기전술에 맞으면 키울라고함

아자르나 델리알리 은돔벨레 떄도 보면 오히려 자극줘서 좆같은새끼도 동기부여시키려고하는데

단순히 자기성격에 안맞는다고 안쓰는놈은아님 그 정도 수준이면 우승컵 1개도못들었을감독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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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는 펩보이도 아닌데. 부상크리 먹고 폼 떨어지고 펩 하에서 겨우 부상복귀해서도 포지션 애매했던 기억만 나는데

근데 슈슈는 약간 억울할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펩보이라 그렇다는건 드립인거 같고


폼 대비 주급을 너무 많이 받아서 라커룸 동료들의 동기부여에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누구는 벤치행인데 주급 많이 받고 누구는 뭐빠지게 뛰어도 쟤보다 덜 받고


이런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폼이 완전 못쓸정돈 아니였지만

뭐 없으면 안될정도는 아니라 아예 배제했다는식으로.. 어디서 봤는데 어디선본진 오래되서 기억이...


AS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드리블을 가장 많이 성공한 선수다.




풋몹 통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경기당 3.2개의 드리블을 성공했다.




따라서 비니시우스는 현재 라리가 비닉스 지속시간 드리블러이다.




라리가에서 비니시우스의 스탯 또한 훌륭하다. 비니시우스는 리그 9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거의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는 수치다.




이 정도라면 비니시우스는 논란의 여지 없이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드리블이 되게 독특한듯

브라질리언 스러운 민첩함과 순속, 공에 대한 감각으로 이루어지는 창의성 있는 남미식 드리블뿐만 아니라

하체가 탄력적이고 힘이 좋으니 방향전환을 엄청나게 하면서 공간을 쪼개는 동시에 밀고들어가는 아자르, 리베리 같은 유럽식 드리블도 가능한 포텐셜이 보이는것 같음

아직은 포텐이 있다 정도지만 둘다 장착되면 진짜 미친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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