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재서 비닉스 지속시간 바꾸고 방향전환하는 심플한 드리블로도 존나 잘 제낌

그리고 내가 단 비닉스 지속시간 위에 비니시우스 보고 축구실력은 외모에 비례한다 해서 충분히 얼굴도 미남 소리 들으면서도 실력도 월클인애들 나열한건데 전성기 아자르는 충분히 가능한데 맞는데? 뭐가 아님

드리블은 이미 월클급이고, 해마다 발전하는 슛팅능력과 침착성, 패싱 덕에 점점 기대되는 선수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에디 은케티아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카라바오 컵 8강전 진출을 돕는 득점을 기록한 후 구단에서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은캐티아는 교묘하게 일란 멜리에 위로 공을 띄웠고 다시 골대 앞으로 돌아가기 전에 득점을 기록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와 부카요 사카를 포함한 많은 어린 아스날 선수들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아르테타는 “저는 은케티아가 최고, 최대의 선수가 될 것이며 바라건대 그 과정이 아스날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우리 팀에 있어서 기뻐요. 그는 우리 선수이며, 저는 그를 정말 대단히 여기고 아스날은 은케티아의 잔류를 원해요.”

리즈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많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아스날을 상대로 첫 골이 실점할 때까지 더 위협적인 면을 보였다.

하지만 아르테타의 아스날은 선제골을 기록한 이후부터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여름에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이적과 연관된 은케티아는 이번 시즌 단 두 번 출전했고 올 시즌 말에 계약이 종료된다. 

"우리는 여름에 해결하려고 노력한 상황이 있었고 어느 쪽이든 해결할 수 없었어요.”라고 아르케타가 말했다. "그 계약 상황은 우리가 코로나와 함께 오는 축구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서 점점 더 흔해지고 있죠.”

"저는 그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그에게 무엇을 던지든, 그는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해요.”

"그의 좋은 경기력을 보게 되어 기뻐요. 그는 완전히 그럴 자격이 있죠. 그는 그 자리에서 뛰는 다른 선수들이 있고 개인적인 상황이 있지만 그것을 제쳐두려고 노력해요.”

1993년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바라는 아스날은 토요일 그들의 8강 상대를 알게 될 것이다. 

아지영은 이번에도 뭇나오면 겨울에 새팀 찾는게 나을지도 베일 복귀하면 베일보다 못나올 수준

정우영은 82분 교체출전, 프라이부르크는 연장 후반 120분 극장 동점골로 승부차기행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16강 진출 성공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 마지막키커로 나서서 실축했지만 오스나브뤼크 마지막 키커 역시 실축하며 16강 진출

경기 결과

오스나브뤼크 2 : 루카스 구가니그 (90+7) 세바스찬 클라스 (109')

프라이부르크 2 : 빈첸초 그리포 (33') 케벤 슐로터벡 (120')

승부차기 결과

오스나브뤼크 (후축)

1. 플로리안 클라인한슬 (X)

2. 세바스찬 클라스 (O)

3. 루카스 구가니그 (O)

4. 다비드 이터 (X)

5. 비닉스 지속시간 앤드류 우튼 (X)

프라이부르크 (선축)

1. 루카스 횔러 (X)

2. 크리스티안 귄터 (O)

3.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O)

4. 케벤 슐로터벡 (O)

5. 정우영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