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로는 우승이아니라 비아그라 약국 팔팔 최소챔스도 3년걸린다 울부짖어도 이악물고 지켜보자던 쉴드충들 ㅇㄷㅋㅋ

램스데일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골문을 지키게 된 비아그라 약국 팔팔 건 그가 u21 잉글랜드 대표팀인 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가 역습을 하기 위해서 팀 동료들에게 공을 건내 주는 후방빌드업 측면에서 램스데일이 주전이 된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레노의 후방 빌드업에 대한 이해 부족은 어제 후반전에 있었던 사례에서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레노가 높은 크로스를 막자 어제 MOM이였던 누노 타바레스가 윔블던 라이트백으로 달려들어갔고, 레노의 공이 타바레스에게 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 대신 레노는 망설이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그의 앞에 있던 압박에서 자유로운 롭 홀딩한테 패스를 하였고, 손을 들고 있던 타바레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후방에서 리스크 있는 빌드업을 하는것이 아르테타의 핵심 방식이고, 레노가 이를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레노가 퍼스트키퍼에서 밀려난 이유입니다. 그의 다음경기는 아마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인 리즈전이 될 것 같습니다. 리즈의 높은 압박스타일은 후방빌드업에 자신감을 못잡고 있는 레노에게 엄청난 시험이 될 것입니다. 아마 레노가 멋지게 해내지 못한다면, 그의 아스날 경력은 조만간 끝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카와 스미스로우는 비평가들을 침묵시켰다

작년 은케티아 삽질 했을때 제발 발로건 좀 써보길 바랬는데 왜 안 쓴 지 알겠음.. 은케티아보다 못한 놈이었다니

 부카요 사카와 에밀 스미스로우가 미켈 아르테타의 지도 아래서 퇴보하고 있다는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돌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공격형 미드필더의 중요한 스탯이 골과 어시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들은 이 헤일엔드 졸업생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탯을 쌓지 못한것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이는 니콜라 페페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수비수들을 몰고다닌 스미스로우의 노리치전 활약과 마르틴 외데고르가 번리를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프리킥을 만든 사카의 활약을 무시한 것입니다. 사카나 스미스로우가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각각 20살, 21살이 된 선수들에게 일정하게 잘하는 것은 다소 가혹할 수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윔블던전에 교체로 출장하면서 아스날의 4라운드 진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미스로우는 라카제트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시즌 첫 골을 만들었고, 사카는  세드릭한테 멋진 패스를 주면서 은케티아의 세번째 골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르테타는 경기가 끝난 후 사카를 언급하면서 언론들에게 그가 힘든 여름 이후에 완전한 몸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 사카는 번리와의 경기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경기 감각을 찾기 위해서 몇 분 뛰어야 했고, 그는 강해 보였습니다."

 사카와 스미스 로우가 일요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비아그라 약국 팔팔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너들에게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확실히 레노 폼 떨어진 이유 중에는

후방 빌드업 고집 문제도 있는 것 같았는데

이런 사건들을 보면 볼 수록

램스데일을 정말 잘 데려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1. 파티는 자기가 핏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선발투입을 자원했고, 경기감각을 회복함

2. 은케티아는 골은 넣엇지만 기복이 오졌음, 발로건은 은케티아한테도 밀렸으니 임대를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음

3. 레노는 오늘도 후방빌드업에 아쉬움을 보여줌, 후방빌드업이 나아지지 않으면 담시즌엔 ㅂㅂ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