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빡치면 일단 본인 이빨부터 비아그라 약국 팔팔 부수고 시작할듯 ㅋㅋㅋㅋ

아센쇼는 안첼로티가 메짤라로 쓴다고 인터뷰인가 비아그라 약국 팔팔 한걸로 알아서 살아나긴 할것같은데 그래도 로테맴버라 본인이 만족할련지 두고봐야할듯

소스: 트리뷰나

설사 밀너가 옳더라도 이 상황에선 밀너가 물러나는게 맞음. 감독 권위 세워줘야지

파울로 폰세카는 밝혔다, 그는 토트넘에서 프리시즌 플랜까지 시작했었지만, 매니징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의 좀 더 수비적인 축구에 대한 요구로 그의 이적이 어그러졌다고 말이다.

'텔레그래프 스포츠'와의 광범위한 인터뷰에서, 폰세카는 그의 스퍼스 합류에 대해 '합의는 끝났지만', 파라티치가 덜 공격적인 마인드의 코치를 원함으로써 그의 이적이 좌초되었다고 밝혔다.

그 대신에 결국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조세 무리뉴의 후임으로 임명되었고, 이전 울브스 헤드코치는 이미 서포터들에 의해 그의 네거티브한 스타일로 비판받고 있는 상황이다.

폰세카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AS 로마에서 형성된, 그의 공격적인 본능이 토트넘의 모토인 'To Dare Is To Do'와 어울린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이적이 파라티치가 임명되자 마자 운이 다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합의는 끝났었습니다. 우리는 프리시즌을 계획하고 있었죠, 그리고 토트넘은 공격적인 코치를 원했습니다. 발표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프리시즌 선수단을 이미 구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모든 것은 새 매니징 디렉터가 왔을 때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몇가지 아이디어에서 합의하지 못했죠, 그리고 그는 다른 코치를 선호했습니다," 폰세카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있는 그의 집에서 말했다.

"나는 몇가지 원칙들이 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팀들의 코치가 되길 원했지만, 올바른 프로젝트를 가지고, 내 플레이 방식이나 아이디어에 귀기울여 줄 수 있는 클럽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디렉터가 있는 클럽과는 그럴 수 없었죠.

"그건 회장과 그리고 스포르팅 디렉터(스티브 히첸)가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을 건설하자,' 나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나에겐 다른 방식이란 건 없습니다. 앞으로도 내 모든 팀들에는 이런 의도가 담길 겁니다. 로마나 샤흐타르 시절에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과 만났을 때 역시, 나는 내 팀원들에게 자신들의 박스만을 사수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48세인 폰세카는, 그가 포르투갈의 더 낮은 디비전에서 코치로 시작했을 때부터, 이런 공격적인 원칙들을 고집했다, 그 후 그의 방식을 갈고 닦았고 파수스 페헤이라에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곳에서 챔피언스 리그에 까지 도달했고, 당시 아직은 미약한 17세의 디오고 조타라 불리는 선수를 데뷔 시키기도 하였다.

그의 지도아래 성장한 선수로 윌리 볼리가 있었고, 그 후에 프레드는 그와 함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폰세카가 로마에 있을때,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그를 토마스 투헬과 비교했다, 그는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투헬과 같이 일한 바 있었다. "그는 투헬과 비슷합니다," 미키타리안이 폰세카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올바른 포지션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선수들이 플레이 하는 방식을 즐기도록 자유를 주죠." 폰세카의 지도 아래 선수들의 성장은 그의 공격축구에 의해 뒷받침 되었다.

"모든 선수들은 볼을 가지고 플레이 하길 원해요," 폰세카가 말했다. "그들은 자신이 주도 하길 원하고 참여하길 원합니다. 그들은 볼을 따내기 위해 달리길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볼 없이 뛰고 수비하길 원하지 않아요. 수비에서 최선의 방법은 볼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서포터들에게 스펙타클한 축구를 보여줄 의무가 비아그라 약국 팔팔 있습니다, 좋은 show로써 말입니다. 그게 바로 코치의 의무입니다. 나는 매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단지 승리만으로는 내게 충분치 않습니다. 나는 공격적이어야 합니다, 경기를 주도하는 공격적인 중원을 가지고 매 경기에서 선수들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것들이야 말로 내가 죽을때까지 지키는 원칙일 겁니다.

"경기에 이기고도, 집에 가면 와이프가 물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불행한 표정이야?' 그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기질 못해서 입니다. 나는 이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과 이 티켓값을 지불한 이들에게 좋은 show를 보여줘야 합니다. 최소한 시도라도 해야 하죠. 나는 이와는 다른 방식의 코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스퍼스 회장 다니엘 레비에게 어필했을 법한 것은, 로마에서 일하던 시절 폰세카의 수완이었다. 그는 그 곳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기간동안 일했다, 미국 컨소시엄 Friedkin 그룹이 클럽의 인수권을 확보했을 때, 그는 이탈리안 자본 아래 테크니컬 디렉터 없이 그의 시간 대부분을 보낸 후였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코치가 되어선 안됩니다. 코치는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죠, 그리고 진심으로 클럽의 편에 선다면,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그건 삶의 원칙의 문제죠. 내가 어떤 클럽에 속한다면, 나는 진심으로 그들 편에서 서야 합니다, 클럽과 그리고 선수들이 우선이고, 나는 그 다음일 뿐입니다." 그가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준결승에서 패배할 때즈음, 로마는 무리뉴에게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