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좋아하긴 하는데, 정확히는 산티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덕후라고 하더라. 스스로 밝힘.

"숀 오코너가 잭 윌셔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찰리가 헤일 앤드의 문을 드나들었던 적이 있는 선수들 중에서 최고라고 말했어요," 브라이언 스태플턴, 루튼 타운에서 뛰고 있던 파티노를 처음 발견했던 아스날 스카우터는 지난 7월, 골닷컴에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는 정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아스날에는 그를 위한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마도 맨체스터 시티에서 필 포덴과 비슷한 길을 따를 겁니다." 

"찰리는 피치 위에서 그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피치 위에서 다른 선수들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놀라운 인지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시야는 정말 좋아요. 그는 패스 하나로 수비를 쪼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그가 피치 위에 있을 때, 그는 야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승리자에요." 

파티노는 어느 나라를 대표할까? 

지난 10월 잉글랜드 U-19 대표팀 데뷔전을 치루면서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U-19 레벨까지 잉글랜드를 대표해왔다. 

그의 아버지를 통해서 그는 여전히 스페인 대표로 뛸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협회는 이 왓포드 태생의 미드필더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파티노의 데뷔골

이 18세의 미드필더는 아스날이 결국 5-1로 승리한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80분에 동료 아카데미 졸업생 스미스 로우의 교체로 투입되었다. 

예전에 코클랭 토레이라 보는듯이 태클로 공만 쏙빼옴... 근데 그 둘이 못가졋던 하드웨어까지 있어서 기대해볼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