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지금 4강전 하고있는데 좀전에 한국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pk 줘야 되는데 오심으로 프리킥 줌 ㅋㅋㅋ

이적 첫시즌에 메좆한테 알까기로 먹힐때까지만해도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든든한 세명의 신중 한명이 될 줄 몰랐는데

첼시 팬들한테는 개2자식인데, 레알팬들은 이적 초기엔 아직 활약도 크지않고 애정이 안붙었으니 적극적으로 쉴드치진 않아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저 새끼 행보를 보면

1. 시즌 시작 전부터 주전 보장 해달라고 징징, 첼시는 미래를 보고 체흐 서브로 내리고 쿠르투아 주전

2. 주급 올려달라고 언플 살살 나오다가, 막판엔 거의 리그 최고수준으로 요구 > 첼시에서는 결국 계약 기간 1년 남으니 맞춰준다는 뉘앙스였는데 18 월드컵으로 주가 딱 올라가니까 레알하고 물밑 협상하고 마드리드로 run

3. 이적시장 얼마 안남은 첼시는 부랴부랴 알리송, 오블락에 컨택했는데 당연히 다 거절.. 결국 케파에 8천만 유로 바이아웃 박고 데려옴 > 개같이 멸망

4. 레알 나가서 내 심장은 마드리드에 있다 등등 인터뷰 시전 + 아자르는 나와 함께 레알에서 뛰지 않을까? ㅋㅋㅋ 등등의 인터뷰까지

꾸역꾸역 리그 무패중인거 보면 소름이 끼침 ㅋㅋ

베트남은 태국 간단히 밟고 갈텐데 인도네시아가 위기네

요샌 동남아는 태국전 조차도 베트남이 걍 패고다닌다던데. 그나마 관계때문에 조금 긴장감 있는정도고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가 22일(수) 브라질 출신의 알렉산더 가마(Alexandre Gama)를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가마 감독은 2002년부터 브라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브라질 플루미넨세, 마카에, UAE 알 와흐다를 거친 뒤 지난 2009년 경남FC에 코치로 오게 되며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1년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가마 감독은 태국 무대로 이동해 부리람 유나이티드,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무앙통 유나이티드, 태국 U-23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등을 지도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2년간 이끌며 리그, 컵대회를 통틀어 8회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그 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우승 이력까지 포함해 총 12회의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지도자다. 최근에는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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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파티노는 선더랜드와 아스날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충격적인 데뷔골을 기록했다. 아스날 팬들이 이 어린 스타에 대해서 빈번하게 했던 요청들은 마침내 놀라운 데뷔전 경기력으로 응답이 되었다. 

이 10대 미드필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잭 윌셔, 부카요 사카 그리고 에밀 스미스 로우 같은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아스날의 헤일엔드 아카데미에서 나온 최신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다. 

파티노는 아스날에 무엇을 가져다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