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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에서 관중 난입은 지난 몇 주동안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한 관중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공을 향해 달려갔지만, 아스날의 골키퍼인 아론 램스데일이 이 관중을 막았습니다.

램스데일은 난입관중에게 질책을 하며 그가 청한 악수를 거부했습니다.

이 관중은 결국 그라운드에서 쫒겨났고 그 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많은 환호성이 들려왔습니다. 

은케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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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피파의 임대 선수와 관련된 새로운 규정 개정으로 향후 임대 선수를 선정하는데 더 신중하게 고려하게 될 것입니다.

22/23 시즌동안 팀에서 8명의 선수를 임대하게 되고, 23/24시즌에는 7명 24/25 시즌에는 6명으로 제한하게 됩니다.

하지만 21세 이하 선수와 클럽 훈련을 받은 선수는 이 규정에서 예외로 적용됩니다.

첼시는 임대 시장에서 종종 30명 가량의 선수를 임대보내곤 했습니다.

이번 시즌 케네디를 다시 불러들이긴 했지만, 첼시는 총 21명의 임대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드링크워터, 듀존 스털링, 티에무 바카요코, 후안 카스티요, 바바 라만, 에메르송 팔메이리, 바추아이, 맷 미아즈가 등 10명의 선수가 21세 이상입니다.

그 중 네이선 박스터, 클라크-솔터, 카스티요, 스털링은 클럽에서 전체 3시즌 혹은 36개월 이상 현재 클럽에서 15-21세 사이에 등록되어 훈련받은 선수입니다.

따라서 복귀한 케네디까지 더하면 필름형 비아그라 효과 총 7명의 임대 선수 슬롯을 사용하였고, 이번 개정된 규정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임대 조건, 특히 기간 및 재정 조건을 확실히 하는 서면 계약

- 최소 임대 기간(두 등록 기간 사이), 최대 임대 기간은 1년

- 이미 제 3구단으로 임대 중인 선수에 대한 임대 금지

- 한 시즌, 구단은 최대 3명의 선수만 단일 구단에서 임대 할 수 있고, 최대 3명의 선수를 단일 구단으로 임대 보낼 수 있음

- 구단의 한 시즌 당 총 임대 횟수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