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버풀 에이스 한방 비아그라 후기 아무도 없을때 마네가 16년도에 리버풀와서 씹 하드캐리해서 챔스권 올려둔건데

마네(챔스 준결승할때 그전시즌 한방 비아그라 후기 씹하드캐리 해서 챔스티켓 따냄 —> 그 덕에 a급 영입 수훨)(2016~2019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아자르 다음가는 윙어)

오언(ㅈㄴ 잘한건 인정해서 베스트 11에 드는건 ㅇㅈ

근데 팀의 레전드라고 부르긴 싫음 솔직히 리버풀 관련으로 오언이 언급되는게 기분이 별로)

살라(반박불가)

미드진은 그냥 핸더슨이랑 마스체라노랑 갈리는데 그래도 헨더슨이 더 어울린다 생각 (팀 내 있었던 기간+팀에서의 위상) 둘 다 리버풀의 전성기를 함께했고 이룬 결과물도 헨더슨이 밀리지 않음

레이나(애초에 3회 골든글러브를 획득함 물론 팀 내에서 알리송이 당시 레이나에 비해 더 돋보이긴 하나 키퍼는 꾸준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해서 오랜기간 골문을 지켜준 레이나도 충분히 받을만하다 생각 물론 알리송이 받아도 그러려니 이해할만함)

씹 축알못새기들 수아레즈 같은소리하네 공격수 저셋보다 팀에 공헌한게 적은데 뭘 넣으라마라야 ㅋㅋㅋㅋ

단기임팩트도르딸이나 쳐라 타이틀이라고는 리그컵밖에 못딴새기 오지게 올려치네

마네 저평가 많이 당하는구나 난 다른경기들도 잘햇지만 그 아스날전에서 아스날 혼자 녹이는거보고 ㄹㅇ 괴물이라 생각햇엇음

리버풀 시절 마스체라노보다 헨더슨이 더 잘했다고 생각안해서요

지금 살림꾼인건 인정하는데 헨더슨은 못한때도 있었고 잘한때도 있었는데

마스체라노는 리버풀시절 전체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해서 레전드가 아닌 순수실력만으로 베스트일레븐 뽑으면 마스체라노 > 헨더슨이라고 저는 생각해서요 둘 중 하나 뽑으면 저는 마스체라노가 잘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걍 저게 맞음.

9년차 콥이고 나름 콥 되기 이전 경기도 많이 찾아본 편인데 딱히 태클을 걸 만한 건 없음. 취향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베스트11 저렇게 짜고 서비 7명에

알리송 히피아 피넌 리세 밀너 수아레스 토레스

이정도 들어가면 될 듯..? 쿠티뉴, 파비뉴, 카위트, 마쉐, 피르미누 등도 충분히 서브로는 들어갈 만 하고

실력적으로는 아마 마체가 더 고평가 받고 있지만

이적 끝물이 좋지도 않았고 알론소가 없을 땐 한 없이 답답 한 적도 많았구요..

실제로 알론소 나가고 리버풀 성적이 한없이 내려갔고ㅠㅠ

헨도가 아마 상징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제 개인적으로는 밀리진 않는다고 생각해요ㅎㅎㅋㅋ

물론 마체가 들어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한방 비아그라 후기 생각합니다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나를 리버풀 팬으로 만들었던 제라드 - 토레스를 못 빼겠음..

수지 - 토레스 - 살라

알론소 - 제라드 - 헨더슨

로보 - 반닼 - 캐러거 - 아놀드

레이나

후보는

마네 / 카윗 / 베나윤 / 마스체라노 / 파비뉴 / 히피야 / 아르벨로아 / 리세 / 알리송

정도..? 제 개인적인 애정 기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