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비아그라 후기

아직 아챔도 못뛰어보지 한방 비아그라 후기 않음? 아챔 도전 하고 끝내야죠 슈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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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미친놈들 첼시 디자인 그따구로 하고 한방 비아그라 후기 저가격을 받아?

참고) 저 순위대로 각 팀 키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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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나이키, 첼시 - 나이키, 리버풀 - 나이키

 

유럽 커리어 끝나면 중동이나 아시아 쪽으로 와서 돈 벌어도 될텐데

1. 축구전문매체 ‘풋볼채널’은 10월 1일 ‘21세기 리버풀의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함.


2. 공격수는 마이클 오언(42·은퇴), 모하메드 살라흐(29), 사디오 마네(29)


3. 미드진은 스티븐 제라드(41·은퇴), 사비 알론소(40·은퇴), 조던 헨더슨(31)


4. 버질 반다이크(30),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3), 앤드류 로버트슨(27), 제이미 캐러거(43·은퇴)


5. 골키퍼는 호세 레이나(39)

21세기 리버풀 커리어하이의 공격진 중심이 살라 마네인데 수지랑 마스체라노가 당시 리베급 활약을 보였다지만 좀 그렇지

근데 오언 관련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최근 사례도 아니고 오언, 캠벨, 피구 이런 통수 이적들 너무 오래되서 감정 이입이 되나?

저시대부터 해축팬이려면 나이대가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대 초중반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리오, 테리랑 동급이 아니었던거고 걔네 때문에 국대, 리그에서 개인성적이나 명성이 거의 대부분 묻히긴 했었음.

실제로도 쟤네보다 아래이기도 하고. 근데 히피야랑 둘이 견줘서 아래로 놔둘 급은 아니고 개인적인 감상으론 히피야가 기량이 좀 빨리 꺾였어서 둘이 같이 있을 땐 캐라가 더 잘했었음. EPL 에라에서 리버풀의 가장 단단한 수비를 이끌었던 라파의 퍼스트초이스도 언제나 캐라였고.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게 히피야 전성기 시절엔 축구 보기 존나 어려웠어서 대부분 못봤을 거고 해버지 이후 시기엔 진짜 명실 공히 히피야가 캐라보다 한단계 아랫급인 선수였는데 왜 자꾸 히 > 캐라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진짜 안됨.

 

요새는 실력에 비해 저평가 존나 당하는 거 한방 비아그라 후기 같은데 무슨 병신 센터백으로 만들어놨음ㅋㅋㅋㅋ 리버풀이 단단한 수비를 만들었을 때 커맨딩하면서 수비진 지휘하던게 캐러거임. 부상도 별로 없었어서 캐러거가 센터백으로 포지션 바꿨을 땐, 히피아랑 짝을 이뤘고 그 이후엔 아게르랑, 아게르 부상 당하면 슼이랑 그 이후에도 파트너 센터백은 계속 바뀌어도 캐라는 계속 한 자리를 차지했었음. 물론 리버풀의 실점이 적었던 건 레이나의 기량, 라파의 전술, 알론소와 마스체라노의 훌륭한 커버와 제라드의 다재다능함까지 여러 팩터가 있긴 했는데 캐라도 굉장히 큰 부분이었음. 캐라가 늙어서 기량 좀 죽고 감독이 로저스로 바뀌고 리버풀 수비가 그냥 무너졌었지. 특히 캐라 은퇴 후에 반다이크를 영입하기까지 믿을만한 커맨더 센터백이 단 하나도 없었고.


웃긴게 펨코에서 히피아 경기본사람 5%도 안될듯ㅋㅋㅋㅋ

보통 해축 많이 보기시작한게 2000년대 중반인데 그때면 캐러거 퍼디난드 존테리 사이에서 리그베스트 먹고 챔결 2번 간 전성기인데 당시 히피아는 늙어서 기량다떨어지고 스크르텔 아게르한테 밀렸는데 무슨 근거로 히피아 얘기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 미니트레블 직접봤으면 모클롭 시절 리버풀 수비가 단단했던 이유? 하면 다들 반다이크를 꼽으면서 라파 시절 리버풀 수비가 단단했던 이유를 꼽으라면 다들 주로 딴 얘기를 함. 그 시간동안 주전을 확고하게 지켰던 선수가 캐라인데. 포지션도 센터백이고ㅋㅋㅋㅋ


씹창나있던 리버풀 수비를 다시 일으켜세운게 반다이크라면 리버풀의 수비가 씹창나던 시점이 캐라 은퇴인데. 물론 선수 비교는 반다이크가 몇 단계 앞서 있지만.를까 거기에 캐러거는 헌신도르밖에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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