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효과

경기 봤는데 스콜스 비닉스 효과 스타일이랑은 거리가 멀더라 보기에는 탈압박 존나 좋고 패스 좋고 수비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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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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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튀니지 국가대표에서 3번 비닉스 효과 출장했다. 그의 파리FC 시절 전 코치인 레다 베크티는 솔샤르 사단으로 메브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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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상으로는 모드리치 느낌 났음 1군 2선 지금 포화상태라 3선으로 키우려고 하는거같은데 나쁘지않은거같음


- 그는 뭐라 말했나 -




베크티는 메브리를 11번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얻어낸 맨유의 전설 스콜스에 비유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한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그는 여전히 근육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를 잘 거치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그는 솔샤르에게서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는 미래 맨유에서 제2의 스콜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중원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 한니발 메브리는 누구인가 -




메브리는 2019년 모나코에서 맨유로 비닉스 효과 이적했다. 그때 그는 바르셀로나와 PSG와도 링크가 있었다. 그러나 맨유는 그를 약 10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었다.




메브리는 폴 포그바를 이을 재목으로 솔샤르의 팀에서 지목받았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떠나는 것으로 계속 링크가 나오고 있다.




메브리는 올해 3월에 맨유와 장기 계약을 채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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