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아니었으면 리그우승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못할뻔했지 근데 지금은 니가 젤 불안해 임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또 다른 영입에는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루이스 수아레스가 있습니다. 그의 도착은 아틀레티코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는 골잡이입니다. 저희 팀이 어려움에 쳐했을 때, 그는 항상 골에 가깝습니다. 어떤 루즈 볼이든 골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는 이제 어리지 않습니다. 그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항상 좋게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플레이 방식에서 오는 어려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는 제가 함께 뛸 수 있어 흥분되는 선수입니다. 그가 지난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렸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는 프리시즌을 치루지 못한 또 하나의 선수이며 그의 최고의 폼으로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3-5-2로 바꾸고 사실 젤 피해본 놈이 아닌가 싶다 데뷔시즌 리베급이였는데 ㄹㅇ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가 되기 전에 필리페가 많이 도와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도 그와 연락을 하나요?

 아틀레티코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에게 이 구단과 사람들이 어떤지 모든 것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의 생일 때도 그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는 이미 저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시간이 점차 지나며 저는 그가 이야기한 것을 점점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 그와 연락한 적은 없지만 그가 플라멩구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언제든 지켜봅니다. 

- 스페인에서의 생활은 잘 적응되었나요?

 저는 이제 스페인에 잘 적응하였습니다. 저와 제 가족 모두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제 가족은 코로나 이슈로 인해 아직 마드리드에 와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와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려움은 2019년에 처음 와서 달라진 문화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단둘이 왔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스페인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이 사랑스러운 나라에 100% 적응하였습니다. 구단 안팎으로 저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 브라질의 풀백들은 지금까지 위대한 선수들이었습니다. 그 책임감을 어떻게 감당하나요?

 많은 레전드들이 지나간 그 포지션에서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국가대표로 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대표팀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많은 브라질 언론들이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제 꿈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제 조국의 유니폼을 입는 것입니다. 이제 저는 더 열심히 수비하고 일해야지 복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모르겠으면 세매 가서 원로한테 물어봐 아가야..

토티가 베론만 만나면 못깝치고 비굴어진게 한두번이 아닌데..

파르마-라치오때만 세번이나 그랬고 인터밀란때 또 한번 그랬고 ㅋㅋ

본지 얼마 안된 티 내면서 뭐 모르면 대댓 좀 안달았으면 좋겠네 ㅎ..

핏덩이 같아서;

토티 욕하는 애들 다 틀딱임 아직도 2002년 생각 하고 저러는거지 뭐 틀딱은 락싸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