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수층이..개같이 뛸만한 애들이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뛸만한 한둘은 무지성이고

애초에 8번으로 데려온거 아니었나 근데 정작 윙에서 더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뛴 느낌이라 뭐라할 수는 없고 돈 값 못하는게 답답하기도 하고 에흉

커리어가 수식어 하나로 정리되는 일은 흔치 않다. "불운하게도 좋은 감독이 잉글랜드로 오고 있습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한 말이다. 그 "불운하다"는 수식어가 바로 랄프 랑닉 Ralf Rangnick의 위엄을 나타내는 한 마디 단어다.

솔샤르 처럼 공따라가는 식으로 무작정 뛰다가 정해진 루트대로 뛰기 시작하면 체력소모도 오히려 덜 될거임

랑닉 하에서 프레드가 주축이될거임 미드에선 프레드짝찾아야됨 비사카대신할선수도

1.수원FC 입단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우가 2일 구단을 직접 방문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했다.

2. 지난달 23일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결별하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는 이승우는 11월 말 귀국해 수원FC와 접촉하고 있다. 축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승우는 2일 수원FC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막바지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솔까 무슨 스페인이니 미국이니 오퍼 많다고 입털었는데 쟤한테 별 오퍼가 갔을거 같진 않고, 처음부터 국내 들어올 생각밖에 없었을 듯

결국 이적료문제였음. 애초에 수원이랑은 어느정도 말은맞춰놨던거같고, 신트트라위던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수원이 절대 낼수가 없으니 위약금안받는 조건으로 계약해지시킨거겠지. 수원입단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거보니까 대충 그림이 나오네 한국와서는 잘했으면좋겠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황의조는 이번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Girondins에서의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직접적으로 관여하였다.

이 한국인 공격수는 그가 출전한 지난 6경기동안 5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내년은 여름이적시장 이후에 월드컵이라 만약에 보르도 강등되면 다른팀 어디로가던 주전으로 뛸수있는곳이면 좋겠네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는 내일 출간하는(현지시각 12월 2일에 출간) 본인의 새로운 책 'Adrenalina'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신문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책은 즐라탄이 축구 선수로서 이름을 얻고 최고의 스타가 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터뷰의 일환으로 즐라탄은 지난 시즌 루카쿠와 있었던 충돌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즐라탄과 루카쿠는 지난 시즌 산 시로에서 펼쳐진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에서 격렬한 언쟁을 벌이며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이브라이모비치는 전 팀 동료인 루카쿠를 자극하는 발언을 했으며, 인테르 동료들은 하프 타임 휘슬이 울리자 분노에 찬 루카쿠를 달래며 라커룸으로 들어가야 했다. 해당 언쟁 이후 소셜 메디아에서는 누가 밀란의 왕인지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으나, 이제 루카쿠는 런던의 첼시로 돌아가 있다.

"그 경기에서 처음에 루카쿠는 로마뇰리와 시비가 붙더니 나중에는 살레마키어스와 싸우더군요. 저는 팀 동료를 보호하려 싸움에 끼어들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저를 공격했습니다. 충격을 받았어요. 저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팀 동료였잖아요." 즐라탄은 말했다.

"루카쿠는 자존심이 셉니다.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아주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또한 말뫼의 빈민가 출신입니다. 누가 제 가슴팍에 머리를 처박으면서 덤비면 저는 본때를 보여주죠."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 줬어요. 걔네 엄마가 믿는 종교를요. 화가 나서 정신을 못 차리더군요. 근데 아직도 의심이 들긴 해요. 그 경기에서 지고, 저는 퇴장을 당했고, 부상까지 입었어요.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진거죠. 루카쿠가 정말 저에게 주술이라도 건 걸까요?" 

"제가 믿는 친구들에게 절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비용도 정산해 줘야죠. 루카쿠를 얼른 만나고 싶네요. 길거리에서요? 아뇨, 경기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죠. 전 누구도 싫어하지 않아요. 루카쿠도 마찬가지고."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 줬어요. 걔네 엄마가 믿는 종교를요. 화가 나서 정신을 못 차리더군요. 근데 아직도 의심이 들긴 해요. 그 경기에서 지고, 저는 퇴장을 당했고, 부상까지 입었어요.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진거죠. 루카쿠가 정말 저에게 주술이라도 건 걸까요?"

야옹탄 남의 엄마가 믿는 종교 건드리고 가장 예민한 부분 건드렸다 뿌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