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띠에서나 첼시에서나 짐짝 취급 받을 거면 차라리 레비트라 효능 받아라 이거면 인정합니다 ㅎ

제라드가 언젠가 리버풀의 감독을 맡는 것이 불가피하레비트라 효능 다고 생각하는지

오, 그래요. 네, 제 생각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요. 문제는 언제가 적절한 시기냐는 것입니다. 제라드 뿐만이 아니라 램파드와 첼시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라드가 아직 감독의 입장에서 매우 젊기 때문에 그가 현재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언제가 적절한지가 관건이죠. 그가 리버풀의 감독이 될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오래 하고 싶은지입니다. 이게 마지막 일인지, 두 번째 일, 세 번째 일 등 무엇이든 간에요. 감독 여부에 대해서 제가 답할 수 없는 질문이지만, 네, 분명히 일어날 일이고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라드가 리버풀에 부임하기 전에 감독으로서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지

저는 그것에 답할 적합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결정은 제가 할 일이 아니에요. 리버풀의 감독이 되기 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뭐든 승리하고 우승해야 한다고 하는건 알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여기에 와서 우승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에 무언가에 우승해서 ‘증명된 승리자’가 되야 한다거나 이런 쓰레기 같은 건 필요가 없어요. 과거에는 우승을 할 수 있지만 다시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올바른 감독이 되어야 하고, 세계의 각 감독들에게 구단이 안정된 상태에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포츠 관점에서 보더라도 아마 지금이 가장 좋은 순간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감독이 해고되고 또 다른 감독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머지가 안정적이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그게 감독으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제라드가 해온 것들은 좋아보입니다. 모든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무엇을 뜻하나요? 저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그 결정에 관여할 시나리오가 안 보여요. 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나요? 지켜 봐야죠.

파비뉴가 대부분의 감독들이 갖고 싶은 선수이며 그의 포지션에서 유럽에서 가장가는 축구선수인지

‘대부분’을 ‘모든’이라고 바꾸면 그럼 맞을 것입니다. 모두가 파비뉴를 팀에 소속되길 바랍니다. 특히 그와 함께 일했던 하루 후면, 확실히 그가 팀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가 과소평가 됐나요? 파비뉴는 괜찮아요. 저도 괜찮아요. 그는 자신이 원하는 클럽에 속해 있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하기위해 대중의 칭찬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괜찮아요. 그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멋진 일이죠. 물론 뛰어난 선수죠. 그의 포지션에서 그가 최고 선수인가요? 몰라요. 알 게 뭐죠? 그는 탑 탑 탑 탑 탑 클래스 선수이며 이 클럽에서 오래 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주말에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나다니엘 필립스의 부상과 어제 훈련에 조타와 오리기가 보이지 않았는데 괜찮은지

일단 필립스 먼저 얘기 하자면, 불행하게도 골절입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 수술은 필요없고 아마도 다음주면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뭐든지 그에 얼굴에 맞는다면 충격을 가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줄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는 조심해야 하고 완전히 훈련을 할 수 있을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골절이 낫는다면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릅니다만 4-5주 그 쯤으로 레비트라 효능 . 그리고 다른 두 명은, 조타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 무언가 불편함을 느껴서 훈련하지 않았습니다. 지켜봐야죠. 오늘 훈련을 할 수 있다면 옵션이 되겠지만, 훈련에 나오지 못한다면 아닌거죠. 오리기는 그저 열심히 뛰어서 그렇습니다. 하루 쉬게 두었습니다. 추가적인 휴식이죠.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겁니다. 다른건 못들었어요.

필립스가 부상으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을 완료할 수 없을지, 그리고 21-22 시즌 동안 그를 유지하는 것이 행복할지

솔직히 말해서 필립스가 여기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린대로, 우리는 아무 오퍼라도 막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말이죠. 현재 계획은 아니지만, 1월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그런게 아니에요. 물론 이 부상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1월 말까지 그는 완전히 나을 겁니다. 분명해요. 혹은 아마도 1월 중순까지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는 완전히 나을것이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지 않을 뿐이죠. 저는 행복하다는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필립스와는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뭔 현재 감독한테 제라드가 어째야 리버풀 감독이 될지를 이렇게 많이 물어봐 ㅋㅋㅋ 빨리 나가라는거같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