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했어. 보내달라고 하는데 레비트라 효능 붙잡으면 폼 추락하고 배신감 느낌. 다음에는 지금같은 돈 받지도 못하고 처분 못함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지난 밤 바르셀로나에 데뷔하였으며, 레비트라 효능 짧은 순간이였지만 좋은 느낌을 남겼다. 그는 최전방에 위치했고, 적은 터치였지만 자신의 팀내 입지를 확실히했다. 쿠만이 말한 바와 같이, 그는 자신이 경기 속도에 적응하고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춰진다면 이번시즌 팀의 중요한 선수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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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19'번은 이미 바르셀로나가 2점을 리드하고 있는 86:18초에 데스트와 교체투입 되었고, 큰 사랑을 받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었다. 지난 8월 8일 오른쪽 종아리 안쪽 힘줄 부상으로 그의 데뷔는 연기되었고, 결국 10주간의 부상끝에 오늘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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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에로가 뤀데용보다 나은 지는 앞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아구에로는 한 경기,그것도 교체로 몇분 밖에 안 뛰었는데 라리가 클래스가 아님?시발ㅋㅋㅋㅋㅋ

증명도 10년간 아구에로가 씹 오지게 했는데

33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의 첫번째 움직임에는 공이 없었다. 그는 발렌시아의 빌드업을 방해하기 위해 높은 위치까지 압박을 하였다. 비록 압박은 성공하지 못했다.

​결과론적인게 아니라 답이 나와있음

맨시티에서 마지막 시즌이랑 그 전 시즌부터 몸땡이부터 폼까지 맛탱이 갔었고 뤀데용도 마찬가지임

오히려 결과론적인거는 쿠뎀이지

그나마 쿠티뉴는 이적 전에도 전술적 가치에 의문이 있었지만 반시즌 잘했고 뎀벨레는 진짜 결과론적으로 망했고

하지만 그는 이번 경기에서 2번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먼저 경기전 그가 워밍업을 하고 있을때 그는 "쿤, 쿤, 쿤!"이라는 구호와 함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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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90:20분 그는 역습이후 중앙에 위치한 피케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비록 공은 파울리스타가 걷어내며 코너킥이 되었지만 그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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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92:08분 밍게사는 아구에로와 2:1 패스를 레비트라 효능 시도했고 아구에로는 그에게 딱맞는 패스를 넣어줬다. 비록 마지막에 밍게사의 패스가 연결되지 않으면서 무산됬지만, 아구에로는 짧은 시간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는 자신에게는 경험과 개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FC바르셀로나의 리빌딩과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 받을 것임을 분명이 했다.

케인 만약 이적해도 시티가 불러준 값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갈듯 ㅋㅋ

케인이 뭐 쩌리급도 아니고 S급 선순데, 대체재 확보도 안된상태로 어떻게 판매를 함 비싸게 판매해봤자 그거 그대로 나갈텐데 그냥 요즘 폼이 안좋으니까 나오는 결과론임

내 생각엔 안파는게 맞음 에릭센 알리 폼 살아있을때도 아니고 지금 케인 없으면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내년 매물 풀리는 게 홀란드 음바페 정도인데 음바페는 사실상 레알 갈거니까 남은 건 홀란드.. 맨시티가 홀란드 영입 못하면 난 케인 맨시티 갈 수도 있다고 봄

애초에 시티 보드진들이 내년에 다시 노린다고 하는 거 부터가 이상하지 대놓고 협상 주도권을 주고 들어가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