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긴 해도 불안해 국대 레비트라 효능 내려와 이제 램스데일 줘라

Q. 해리 케인?

"올 여름, 해리 케인을 매각하지 않고자 레비트라 효능 한 결정에 충격받았다; 왜냐하면 다니엘 레비는 매번 '진정한 자산' 이라고 부를 만한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 (마이클) 캐릭과 같은 선수들을 팔기고 하고 돈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130m 의 구두 합의 (verbal agreement)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들은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해하지 못하겠다; 내 생각에 합리적이지 못한 (didn't make any sense) 결정이었고, 최고의 선수들을 지켜야 하지만 다시 재투자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Q. 팀으로서 케인 매각이 토트넘에 도움이 되었을까?

"내가 말하자면, '떠나고 싶고 구단에 있고 싶지 않은 선수'라면,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

"혹시 방금 '리빌딩'에 관한 질문을 한건가? 내 말은, 다니엘 (레비)이 얼마나 많이 리빌딩을 해왔는가? 셀 수 없다; 훌륭한 스타디움, 훌륭한 훈련장이 있지만 레비의 임기 동안 어떤 것도 성취해오지 못하고 있다. 아직 부족하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레비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레비의 거취에 관해 투표가 있었을 것이다; 일부 성공도 있었지만, 선수를 영입하고 피치 위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측면에 있어서, 그는 아직 충분치 않다."

Q. 파라티치를 데려왔는데?

"토트넘엔 이제 풋볼 디렉터가 있고, 다니엘의 레비트라 효능 사업 방식에 비추어보면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레비 회장은 자신이 이야기를 나눈 마지막 상대의 말을 듣기 때문이다."

"이 풋볼 디렉터가 능력이 있을지, 아니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을 데려올 기회를 가능한 한 많이 가질 수 있을조차 아직 단정지을 수 없고 여전히 레비가 선수 영입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보는데, 이는 항상 좋은 일은 아니라는 점을 짚고 싶다."

매각안한게 토트넘 입장에선 맞는거지

그 가격에 팔아도 챔스는 커녕 유로파도 못나가는데 케인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올리도 없고 대체선수 데려와도

적응기간에 못하면 케인 왜 팔았음? 이런 기사 매주 10개씩은 볼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