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초반에만 성적내다가 좀 레비트라 부작용 꼬라박는걸 봐서는 스쿼드가 얇으면 안되는듯

무리뉴는 뮌헨이 아니라 파리에 레비트라 부작용 진짜 흥미진진했을 거 같은데.... 네이마르 음바페를 어케 지휘했을까싶고 얼마나 싸울까싶기도하고 ㅋㅋ

내생각엔 지금 무리뉴는 자존심 다 접고 이피엘 중하위권팀 맡으면 수비축구로 위상떨칠듯

바이언으로 근데 리그우승 못하기도 힘들긴하지 무리뉴랑 잘맞을거같긴한데 지금ㅈㄴ잘나가서 뭐 필요하진않네

왜 무리뉴하면 수비축구만한다고 생각하지 공격쪽에서 부족한 세부전술 채울만한 퀄리티선수들 있으면 공격축구하는데 레알에서 최다승점 우승아님? 지금은 깨진지 모르겠지만 그때 우승때는 저런기록세울만큼 공격축구도 보여줬는데

로마가서도 성적하락 기자들과싸움 언론으로 선수까기 또 하고있던데 계속불러주는팀이 있다는게 신기함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가 사우스햄튼으로 복귀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월드컵 예선전 경기인 잉글랜드와 안도라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금요일 밤 웸블리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브로야는 안도라와의 월요일 홈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며, 다음 주말 노리치 원정을 가기 전에 치료를 위해 스테이플우드(사우스햄튼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 감독은 그의 아내와 함게 체셔에서 '집 찾기'를 하고 있고, 맨유는 그를 올레 군나르 솔샤르 후임으로 몰색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트드 팬들은 브랜던 로저스와 올드 맨유이적을 연관짓는 최근 보도에 대해 전혀 달가워하지 않는다.

로저스는 아내와 함께 체셔에서 '집수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로저스를 현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2012년과 2015년 사이에 리버풀 감독으로서, 로저스는 윌슬로와 올들리 에지로부터 북쪽으로 약50마일 떨어진 머지사이드 주의 폼비 지역에 거주했는데, 이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가족의 집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일부 팬들은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북서부 부동산 시장에 시선을 던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제안하면서, 이 소식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덜컥 솔샤르보단 낫다고 선임햇다가 2년 또 버릴 바에는 걍 솔샤르 쓰거나 임시감독 쓰다가 확실한 감독 데려오는데 백배 나음

비교대상을 솔샤르로 잡으면 당연히 낫지. 근데 맹드진보면 누구선임하면 모예스처럼 최악찍지않는이상 최소2년봐야됨 또 2년시간 날리는거임 게다가 로저스는 이미 긁어본복권이고 지금 하락세인데 차라리 텐하흐나 레비트라 부작용 긁어보는게낫지

1. 현재 검증된 월클 감독

2. 5대리그 외의 팀 혹은 5대리그 중하위권팀에서 자기 색깔을 보여주면서 유명세를 탄 감독

3. 최근 몇년간 한물 갔다는 평을 들었어도, 짬밥이 있는 과거의 명장

4. 팀 레전드 출신

5. 감독 경질 이후, 임시로 맡아 잔여 경기들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팀내 코치

가 맨유가 솔샤를 경질 후 고려할 포인트들인데, 5번은 시즌이 한참 남아서 x

4번은 이미 해봐서 또 하기는 좀 그렇고, 3번은 장기적인 플랜을 고려한다면 논외

1번은 콘테는 이미 떠났고, 남은 건 지단 같은데....

2번은 포터 등과 같은 감독이 있지만, 맨유 선수들의 명성과 개성이 강해서 선수 관리 측면에서 좀 힘들려나